편입을 해서 지방 국립대에서 지거국으로 옮겼지만 낮은 학점으로 전공분야를 놓고 각종 기사들과 워홀을 다녀와서 잡종으로 취준을 하다 결국 스타트업에서 전공분야의 학사급 연구원이 되었습니다.
전공분야는 신소재공학과이고 편입 후 반도체 산업군을 가기 위해 노력했으나 지금은 금속, 소결 관련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좋지 않은 학점에 연구원으로 있을 수 있다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여 열심히 해보고자 다음 학기에는 파트석사를 자대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은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 한 지금 담고 있는 회사에서 최선을 다 하려 하는데 혹여나 석사 이후 욕심이 생겨서 해외 혹은 상위 랩실의 박사까지 하게 될 시 학부생 때의 낮은 학점과 파트 석사라는 점이 걸리는데 제 스펙의 한계를 깨기 위해서 제가 더 노력해서 바꿀 수 있는 점이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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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1.03.03
그런게 있으면 아무나 박사하고 교수하겠지. 과거에 내가 한 일은 다 내가 엎고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지금 있는 곳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봐. 그걸로 대학원 진학할때 어필하고 또 그걸 눈여겨보는 교수가 있다면 또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 인생에 필살기같은건 없다.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