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 교수님께서 정출연에 아는 박사님과 친분이 있어 자리가 남아 석사생활을 거기서 해보는 것을 제의하셨고
저도 1주일동안 정말 고민 끝에 결국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걱정이 많이 되네요...제가 20대 후반이기도 하고 거기서 잘 지낼 수 있을지 그리고 인터넷상에서는 긍정적인면 보다는 부정적인면이 더 많은 것 같더라고요. 다들 이유가 있어서 그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저희 교수님은 젊으시며 쿨하시기도 하고 오픈마인드 성향이 있습니다. 교수님께는 박사님도 성격이 굉장히 쿨하시고 제가 만약 연구를 하다가 이것도 연구해보고 싶다 이러면 교수님과 박사님 두 분다 괜찮다고 판단하다고 생각이 들면 마음껏 해봐도 된다고 하십니다.
제가 생각치 못한 분야를 제의 받아서 살짝 당황스럽긴 하지만 나름 전망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정출연 가서 2년동안 헛되게 시간을 쓰지 않을겁니다. 열심히 논문도 쓰고 연구도 해보고 싶네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변친구들은 취업준비나 취업을 하는데 저는 하루종일 이런 고민을 해서 심란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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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1.03.01
박사님과 교수님이 교감이 잘되고, 박사님과 글쓴이분이 컴ㅍ니케아션이잘 된다면 괜찮을 꺼예요.
저도 정출연 학연으로 석사이제 졸업하고 박사 제의주셔서 또 입학하기로 했습니다!
2021.03.01
대댓글 1개
2021.03.19
대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