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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생기면 자위 안 하겠죠?
SKP학생인데, 왜들 그러고 사는지
10 - 교수님, 옮길 수 있을 때 옮기세요. 밤 늦게까지 불켜놓고 유튜브나 게임하거나 노가리나 까고 있겠죠. 아무리 가르치고 조언해도 학생들이 받아들이질 않으니 답이 없습니다. 가르침도 준비된 사람만 받을 자격이 되는구나 하는걸 깨달았습니다. 성인이고 무려 대학원씩이나 다니는 고학력자(?)들에게 무언가를 강제로 시킬 수도 없고요. 당근만 받아먹고 채찍은 그냥 피해버리면 그만이더라고요. 그렇다고 인건비를 줄이거나 안 주면 당연히 대학원 진학 자체를 안 할테고요. 노답입니다 교수님. 옮길 수 있을 때 옮기세요.
내가 꼰대가 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내 학생들이 못난 것인지
19 - 되겠냐??
박사 3년만에 졸업
13 - 학계에서 이야기할땐 대학원을
일반 사람들에게 이야기할땐 학부를 얘기하죠
학교 어디 나오셨어요? 라고 물어보면 뭐라 답하나요?
8 - 당연히 교수들은 넴밸류 비슷하면 애 키우기 좋은 서울 가지 교수얘기가 왜 나옴..
ist 대학원 수준?
14 - 물론 교수님은 내심 싫었을수도 있었겠지만
「큰 실수」 「아주 무례한」 「불쾌한」 하고 난리칠 정도의 큰 일도 아닐듯...ㅋ
교수님께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어떡하죠
7 - 편애를 하면 좋지 않죠. 좋지 않은데…
일단 연구과제 B는 그 학생이 제안서를 쓴 게 맞다면 그 학생이 하는 걸 딱히 편애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뭐, 이미 따놓은 당상과도 같았으면 모를까 심지어 열심히 하지 않는 학생 때문에 곤란한 상황이었는 걸요.
원글자가 나서서 제안서를 쓰지 않은 이유는 뭔가요?
이미 하고 있는 과제가 있어서?
아니면 이미 하고 있는 동기가 있어서?
하고 있는 과제의 자료가 그 학생처럼 논문 4개 정도 쓸 정도로 쌓이지 않은 건 과제가 별로여서일까요?
아니면 운이 없어서?
과제 C까지 가져 가는 것 때문에 더 ‘편애’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이건 교수님께서 이미 B랑 C를 묶는다고 마름을 먹은 지 좀 되신 것 같네요.
이게 사실 맥락도 중요한데 연구실에서 진행하는 연구 토픽, 또는 과제가 4-5개 정도인지, 10개 정도인지, 그도 아니면 20개 정도인지, 이런 상황도 나름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 20개 되는데 중요하게 미는 과제가 덜렁 세 개라면, 뭐, 정말? 그럴까 싶긴 합니다.
다른 랩실도 특정 학생 편애하는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가요?
7 - 개같이 굴리려면 젊은 사람이 들어와야 함.
하브넷 - 국립대 교수 채용 경력 점수 의문점 ㅋㅋㅋㅋ
8 - 그리고 교수들 이직 얘기도 곁들이는데 학생들이 학업 이외의 여건을 따지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게 교수 이직입니다.
본인의 선호에 더해서 가족의 선호까지 더해야죠. 여기에 덧붙여 결정타는 자녀 초중등 교육. 연구 환경, 학생 수준, 경제적 조건만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란 얘깁니다.
ist 대학원 수준?
11 - -----------정리--------------
학부 입결: y k s h u s g d
연구력/대학랭킹: y s k h u g d
인지도: y k s h s u g d
교수 정주여건: y k s h s u g d
ist 대학원 수준?
8 - 네 대체로 유니스트를 좀 더 위로 봅니다
ist도 다 같은 라인이 아닌건가요?
8 - 고등학생 입시 사이트도 아니고 이런글 올라오는 것도 어이가 없고 그 와중에 유니훌리들이 후다닥 유니가 더 좋다고 주장하는 것도 어이가 없고
ist도 다 같은 라인이 아닌건가요?
10 - ist 셋 다 도토리 키재기 비슷한 수준이에요. 세 학교간에 급간따지는건 처음 보네요. 성대 한양대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ist도 다 같은 라인이 아닌건가요?
8
대학원 진로관련 질문
2020.12.31

학부는 인서울 끝자락이고, 학점도 낮습니다 3.5/4.5(남은기간동안 3.7까지는 가능성있습니다만..)
이전까지는 대학원 생각도 일절 생각 안하고 학부연구생으로 개인/팀플젝(연구실 사업참여경험)이나 하면서
2학년까지를 보냈습니다만, 3학년부터 점차 기계학습에 관심을 가지며 희망 직무를 머신러닝/딥러닝
쪽으로 생각하다보니 점차 대학원 고민이 생겼습니다.
가망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대학원은 연구를 하러가는 곳이지 취업스펙을 쌓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걸 다 차치하고, 그래도 선배님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제 향후 진로를 설정하고싶어서 이렇게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학부도 구리고 학점도 저렇게 낮고 공인영어성적 역시 없습니다.
(과거 학교제출용으로 단순응시(공부X)해서 700점대..)
현재는 기술블로그(논문리뷰)와 깃허브에 개인프로젝트(논문구현) 업로드하면서 포폴이나 쌓는 중인데,
(물론 영어시험도 응시할 예정입니다)
Q1. 현실적으로 제가 대학원을 꿈꿔도 되는건지(과격하게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Q2. 된다면 지금부터 컨택까지 어떤 포폴을 만들어서 어필해야할지
현재 저는 앞으로 영어점수와 블로그 운영, 개인플젝을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Q3. 된다면 어느라인까지는 넘봐도 되는건지(저는 서성한ai 가능하면 좋겠지만 안될것같아서..)
등에 대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관심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강화학습에 흥미가 있는 편입니다
이 부분을 주로하는 랩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명예의전당 325 25 68203-
260 35 36838 -
139 16 6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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