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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박사가 탑티어 실적 내고 교수가 될 수 없잖아요 보통 탑티어 없으면 물박사라 합니다.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7 - 그럼 누구의 힘으로 쓰나요? 동료얀구자들, 교수님의 도움으로 결국 본인이 노력해서 쓰는거죠. 적어도 제 주변에선 탑티어 못 쓰고 박사 졸업 시켜주는 교수님 없습니다.
본인들이 능력이 없는걸 일반적인 박사들 수준 내려치기로 합리화하지 마세요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4 - 근데 후배가 어떻게 쓰던 딸각하던 님이 무슨 상관이죠?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15 - 전부 스스로할수있으면 대학원을 왜 감
학생때, 특히 석사때는 트레이닝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중요한 것 같음
18 - 솔직히 댓글보고 너무 놀랐네. 이게 요새 분위긴가?
교수자로서 뽑은 학생을 책임지고 한 몫을 하도록 잘 지도하는것+기회를 주는 것+잘 마무리 하고 다음 place로 도약하도록 돕고, 이후에도 마음이 맞으면 상부상조 하면서 같이 걸어나가는것.
이게 당연하다고 배웠는데?
돈돈돈돈??? 아니면 학생이 너무 크게 꿈꾸지 않도록 랩 기준을 명확히 했어야 하지 않나?
20년도 더 어린 애들이 이렇게 전전긍긍하게 만들어야 하나요? 굳이? 교수자 이전에도 어른 아닌가?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4 - 연구 실력은 학벌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 연구실에 들어가서 용의 꼬리가 될 걱정을 하고 있는 듯 한데, 머리가 될지 꼬리가 될지는 해봐야 아는겁니다. 근데 지금 적어주신 스팩만 볼땐 일단 용의 일부가 되기도 어려워 보이기는 합니다...
용의 꼬리가 되는것에 대해서
12 -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시게
실력 키운다고 혼자 AI 안써버릇하다가 뒤쳐져서 AI 잘쓰고 교수한테 칭찬받는 후배 샘내는건 아닌지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29 - 불똥이 왜 여기로ㅋㅋㅋㅋ
어제자 랩미팅에서 만난 진짜 광기
15 - 아예 연구실에 안나타나도 맡은 과제 잘 하고, 논문 잘 쓰면 훌륭한 학생임. 반면 하루종일 연구실 붙어있는데 몇달 지나도 진도 안나가고 할줄 아는거 없으면 한심한 학생인거고. 프로답게 행동하라고 우리 교수님이 말하심.
보통 대학원생분들 하루, 일주일 근무 시간이 어느정도임?
10 - 제발 이런거 좀 따지지말고 하세요.. 남들 적게 하면 거기 맞춰서 할건가요? 그저 자신의 인생 가치관을 기반으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삶을 사는 것이 정답 아닐까요? 그 정도의 생각도 없이 살면 괴로움을 참아가며 일주일 100시간을 연구에 투자해도 헛것이며 워라벨을 지키며 살아도 다 후회로 남습니다.
보통 대학원생분들 하루, 일주일 근무 시간이 어느정도임?
9 - 대학원 학위 과정이 교수랑 학생 1대1로 성립되는 게 아님. 같이 협동 및 경쟁하는 선후배동기들한테도 많이 배우고, 학생 라인이 잘 갖춰져야 규모 있는 과제 수주도 가능하고, 그래야 인건비도 받을 수 있고, 실험 장비 수준도 올라오게 됨. 이런게 모여서 졸업생 아웃풋이 만들어지고 그걸 보고 신입생들이 또 들어오고 선순환이 되는거임. 이런걸 기업도 알아서 취업 기회도 상위권 학교에 조금 더 주어지고 해서 웬만하면 상위권 학교일수록 님 잠재력을 더 끌어낼 수있음. 이런걸 매번 구구절절 설명할 수 없으니 그냥 편하게 '학벌'로 퉁쳐서 부르는거고. 님은 지방 국립대라고 했지만 현실은 중경외시급 라인만해도 공부 좀 했다 하는 애들은 거의 다 타대(skp/yk)로 상향지원해서 대학원 감.
지방국립대 자대에 남아서 잘 할 수도 있지. 님이 판단한 '교수님' 이랑 '방향성'이 좋다 라는 게 위에 나열한 상위권 대학으로 가는 메리트를 이긴다고 생각하면 남아도 됨. 교수님을 믿는다 했는데 뭘 믿는건지 구체적인 걸 따져봐야 하는거고, 의리로 믿고 간다고해서 그게 님 밥먹여주는 게 아님을 알고 잘 결정하셈.
대학원 학벌
9 - 낯선 여성분들이 본인에게 유달리 방어기제를 드러내고 같이 일하기를 거북해 하던가요?
(2) 여자들이 사회생활, 연구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14 -
일부 탑클래스 연구실 나온 사람들이 연구비 풍족하게 지원받고 석사들도 단체 학회 다녀와보니 현실 감각이 너무 떨어져 보이네요.
학회 출장 보내주는 건 당연한 것도 아니고
연구실 연구비 관리 차원에서 지도교수가 알아서 할 사항입니다.
남은 사람 인건비도 주기 힘든 연구실이 많습니다.
연구실에는 한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실적 좋은 사람만 밀어주거나 학회 보내주면
다른 학생들에 대한 분란도 생깁니다.
모든건 지도교수가 결정할 권한이며 연구실 사정을 모르면서 이런 글도 달갑지 않습니다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글 댓글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17
신입생 질문 여쭙습니다. 대학원 진학시에 학부 학벌이 많이 중요한가요?
2020.12.05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올해 대학교 1학년으로 아마 진학하게 될 예정인 학생입니다.
실력도 재능도 노력도 미천하지만 그래도 꿈은 커서 카이스트나 서울대 대학원이 목표입니다.
이번 수능에서 별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해서 아마 충남대나 부경대(이 두 대학 간에 학벌 차이가 조금 크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으나 제가 아직 국립 대학교의 입결을 제대로 알지 못해 상향과 하향 한 가지씩 대표적으로 적었습니다.)의 컴퓨터 공학과에 진학하게 될 것 같습니다.
여러 말씀들에 의하면 학부시절 인턴으로 연구에 참여해보거나 하는 경험과 학점이 크게 작용한다고 이야기하시는데 이것이 학부 학벌을 어느 정도로 뒤집을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불필요하게 자잘한 이야기까지 적는 것 같아 죄송스럽지만 저는 올해 재수를 했습니다. 현역 당시 수능 성적으로 바라보던 학교는 국민대였는데 재수를 조금 크게 실패해 오히려 더 낮은 학부에 진학하게 되는 것이 마음이 아파 삼수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삼수를 한다면 학부 생활을 하며 남는 시간에 수능 준비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삼수로 인해 늦어지는 졸업, 그러니까 동기들에 비해 나이가 많다는 점이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게 될 수 있다면 그냥 학부 생활에 전념할 생각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시라면 저보다는 대학원 진학에 관해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정리하자면
1.학부 학벌이 대학원 진학에 중요한가? 그렇다면 학점과 그 외 경험들로 그것을 뒤집는 것이 가능한가?
2.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삼수를 하는 것이 가치가 있는가?
변명으로 들리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굳이 재수에도 불구하고 낮아진 성적의 원인이라면 아마 개인적인 사정으로 6월부터 11월 말까지 공부를 하기 힘들었던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근거가 없는 자신감이지만 삼수를 한다면 조금은 인지도 있는 대학에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는 것 없는 후배가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대합니다.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명예의전당 146 105 99927
첫 citation 뽕맛이 엄청나네요... 명예의전당 132 10 20088
대학원 자퇴 2년 후 명예의전당 104 4 1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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