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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굳이 미국 유학가서 박사 따는게 영어 능력 키우려고 가는게 아니잖아요 ㅋㅋ
유학 무쓸모
39 - 평가라도 하는게 어디야 ㅋㅋ 윤석열 때는 저런 형식도 없이 과제비 절반이상 날렸는데
이딴 식으로 과제평가할거면 그냥 사업을 하지마라
11 - 그럼 인수인계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
걔가 그렇게 말할땐 인수인계 안하면 안되는 상황이거나 누군가 반드시 그 일 이어받아야되는 상황이라서 그러는거 아님?
제발 나가줬으면 하는 동료
7 - 아니요. 원래 그런 거 아니고, 참여율 계상되는 인건비나, 매달 받는 bk 장학금 제외하고 그거에 맞춰 인건비 삭감하면 병1신 연구실입니다. 교수가 인성 박살난겁니다.
교외 장학금 월급 삭감
7 - 나르시시스트가 요즘 너무 많다
제발 나가줬으면 하는 동료
6 - 근데 궁금한 게 이렇게 내용 지울 거면 왜 글쓰는 거예요?
랩에 아픈 사람이 있을 경우
9 - 그냥 여자들 특임 ㅈㄴ 한심함
랩에 아픈 사람이 있을 경우
9 - 답장을 7개월 뒤에나 줄 정도로 무심한데, 가서 얻을게 많을까 싶네요...
1. 학생이 필요하지 않다가 한명 나가서 급하게 땜빵해야되니 그제서야 연락하는거면 작성자에게 개고생일거고
2. 메일읽어놓고 잊어먹고 있다가 메일통보고 생각나서 보낸거면 그건 논문이나 과제관련 메일 주고받을때도 불통일게 딱 보이니 문제고
뭐가 되었든 7개월 뒤에 답장할 정도면 교수를 떠나서 사람자체의 문제임.
아무리 바빠도 교수가 그날 바로 메일 회신을 안줄정도로 바쁘지는 않고, 그날 깜빡했어도 그다음날 보낼수도 있는거임.
예전에 비슷한 댓글 달았는데, 연 10억짜리 과제 수주관련 답장메일이었으면 저렇게 했을까? 그냥 학생 알기를 만만하게 본거뿐임.
7개월 뒤에 답장 온 컨택메일
10 - 본인이 작은 기업 사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본인 인건비 + 재료 활동비 소프트웨어비 등 쓰는것 만큼 1년 연구비 자력으로 따올수도 없는 사람들이 왜그러시지 정말? 자네들 가르쳐주고 성장할 기회주고 퍼포먼스 안나와도 충분히 기다려주고 제자라는 그것 하나로 배려하고있는건데 진짜
교외 장학금 월급 삭감
9 - 나는 지도교수도 이해가 안 가네. 이런 상황이면 분명 지도교수도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데,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확실하게 정리를 해야할 것 같은데...때려치든지 아니면 뺑이까며 열심히 하든지 둘 중에 하나 선택을 하라고 해야할 것 같은데..
노력하기 싫으면 능력이라도 있어서 해결을 혼자서 하든지, 능력이 안 되면 눈치라도 있어야하고, 눈치가 있으면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그런 사람들은 그냥 겉으로는 인간 대우해주고 그냥 무시하는게 답! 매번 마주칠 때마다 매번 짜증이 나겠지만, 나의 정신 건강을 위해 이 똥을 즈려밟지 않도록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해야 할 듯.
제발 나가줬으면 하는 동료
7 - 학교 이름이 좋은 곳에 보통 좋은 교수님이 많다보니 그런듯
대학원은 학교 이름보다
6 - 성품, 랩 분위기는 가서 인턴 약간 해봐야 알겠지만, 논문 실적이나 멤버 구성 등등은 대부분 다 공개되어 있지요.
일단 공개된 정보를 꼼꼼하게 다 보고 면담도 해보고 가능하면 인턴도 해보고 하면 랩이 좋은 랩인지는 충분히 파악 됩니다.
이런 걸 안하고 무작정 좋은 학교면 다 좋겠거니 하고 가면 망한다는 이야기이고요.
게시판에 수많은 비슷한 글들이 올라옵니다.
좋은 학교에 좋은 랩이 더 많은 건 맞습니다.
다만 좋은 학교의 안좋은 랩을 갈 것이냐 약간 낮은 학교의 좋은 랩을 갈 것이냐는 본인의 목표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예를 들어 실적 많이 내고 학계에 남고 싶은데 논문이 안나오는 랩을 간다 이런 건 아무리 학교가 좋아도 말이 안되는 거지요.
대학원은 학교 이름보다
7 - ? 내가 이상한건가.. 포닥도 아니고 박사과정생이면 지도교수님아니신가요..?
우선 1번은
그정도는 선배라면 할 수 있는 범위라 보고요. 그 두번의 결과보고로 교수님이 논문상황 파악하고 있고 교신저자로서 역할을 하신게 있지않나요?
개인적으로 본인이 연구한 내용도 아니고 본문 라이팅도 후배가했으면 공저자 그이상은 무리라고생각하는데요.. 교신저자란 그 행위의 책임을 지는 자리이기에 본인이 조금 잘 알고 좀 도와줬다고 가져가는 자리는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이해가안되는건 두번짼데요.
연구실 소속으로 월급 안받으시나요? (학교든 과제든 장학금이든) 그리고 혼자 데이터확보하고 분석했다는데 그 돈은 자비로하시고 본인이 구매한 장비/컴퓨터 등으로 했는지요
애초에 지도교수를 무시한 행동으로 보이고요. 뭐 포닥이면 몰라도, 드라이랩이라도 학생분이 지도교수의 인프라를 활용하지 않고 논문쓰기는 불가능에 가까울텐데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으로 보입니다.
박사과정생 authorship 관련
7
[펌] [단독] 논문 저자, 친구 자녀 ‘품앗이 등재’도 조사한다
밝은 미래*
2018.07.26

중고딩 때 SCI 쓰는 에이스라면 국가에서 관리해야죠.
몇 년간 매일 연구실 나가도 논문 한 편 쓰기 힘든데
나라의 미래가 밝네요
![[단독] 논문 저자, 친구 자녀 ‘품앗이 등재’도 조사한다 기사의 사진](http://image.kmib.co.kr/online_image/2018/0724/201807242151_11130923984595_1.jpg)
“동료교수·지인 자녀 끼워넣기 꼼수는 못 걸렀다” 지적에
미성년 저자 포함 논문 목록 전부 제출 공문 대학에 보내
기대했던 대학 자정 안 보이자 교수사회 반발에도 단호한 대처
교육부가 ‘논문 저자 끼워넣기’ 3차 실태조사를 지시하는 공문(사진)을 전국 대학에 내려보낸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이번엔 교수 자녀뿐 아니라 미성년 저자 전체로 조사 대상이 확대됐다. 1, 2차 조사에서 동료 교수, 지인의 자녀 끼워넣기 등 사각지대를 간과했음을 사실상 인정한 셈이다(국민일보 2017년 12월 11일자 1면 등 참조). 교육부 관계자는 “더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지난 18일 전국 대학에 ‘초·중등학교 소속 저자 포함 연구물에 대한 실태조사 협조 요청’이란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각 대학의 전임·비전임 교원이 2007년 2월 8일부터 지난해까지 발표한 연구물 중 초·중등학교 소속 저자가 포함된 건의 목록을 오는 9월 20일까지 제출토록 했다. 이번에는 정식 논문이 아닌 프로시딩(학술대회 발표용 연구논문집)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교수 저자와 미성년 저자의 가족관계를 확인하는 절차는 빠졌다.
이번 조사는 1, 2차 조사가 ‘꼼수 봐주기’였다는 지적이 반영된 것이다. 교수가 자신의 논문에 직접 자녀 이름을 올린 경우로만 한정됐던 이전 조사는 지인의 자녀나 조카를 끼워넣는 경우에는 우회로를 열어줬다는 비판을 받았다. 2015년 성균관대 한 교수는 친구의 고등학생 딸을 연구에 참여시켰지만 ‘자녀 끼워넣기’가 아니어서 1, 2차 조사를 모두 피해갔다. 해당 논문은 유력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지수(SCI) 등재 학술지에 실렸다.
교수사회에서는 이전 조사를 두고 “하수만 걸려들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동료 교수끼리 서로 자녀 이름을 넣어주는 ‘품앗이’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 국립대 교수는 “옆방 교수들끼리 자녀 이름을 넣어주는 게 실제로는 더 흔하다”며 “조사 대상을 해당 교수의 자녀로 한정하면 이런 꼼수를 양산하는 효과만 낳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사립대 연구처 관계자는 “그런 이유로 몇몇 대학은 조사가 확대될 것을 이미 예상했었다”고 했다.
교육부도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최근 모든 미성년 저자의 소속 학교와 학생 신분을 논문에 표시하도록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개정안을 발표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도 해당 개정안과 같은 맥락”이라며 “적절한 연구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이름을 넣는 중·고등학생이 없는지 전체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1, 2차 조사에서 대학사회의 도덕적 해이가 상당수 확인되면서 정부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학과 교수사회의 미온적인 반응도 3차 조사 실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각 대학의 자체 조사에 기댔던 1차 조사의 경우 다수의 교수들이 해당 사항이 있으면서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국민일보는 당시 최소 17건의 논문이 자체 조사에서 누락된 사실을 확인했다. 1차 조사에서 82건에 그쳤던 ‘자녀 끼워넣기’ 사례는 2차 때 138건으로 늘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런 조사를 하면 교수사회의 반발이 심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럼에도 단호한 대응에 나선 건 대학 차원의 자정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내 한 대학 연구처장도 “교수들 사이에서조차 조사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며 “이번 조사를 계기로 자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이재연 기자 jaylee@kmib.co.kr
미성년 저자 포함 논문 목록 전부 제출 공문 대학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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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도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최근 모든 미성년 저자의 소속 학교와 학생 신분을 논문에 표시하도록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개정안을 발표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도 해당 개정안과 같은 맥락”이라며 “적절한 연구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이름을 넣는 중·고등학생이 없는지 전체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1, 2차 조사에서 대학사회의 도덕적 해이가 상당수 확인되면서 정부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학과 교수사회의 미온적인 반응도 3차 조사 실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각 대학의 자체 조사에 기댔던 1차 조사의 경우 다수의 교수들이 해당 사항이 있으면서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국민일보는 당시 최소 17건의 논문이 자체 조사에서 누락된 사실을 확인했다. 1차 조사에서 82건에 그쳤던 ‘자녀 끼워넣기’ 사례는 2차 때 138건으로 늘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런 조사를 하면 교수사회의 반발이 심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럼에도 단호한 대응에 나선 건 대학 차원의 자정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내 한 대학 연구처장도 “교수들 사이에서조차 조사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며 “이번 조사를 계기로 자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이재연 기자 jaylee@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84595&code=11131300&sid1=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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