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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아이비리그가 허울만 대단하지 교육적으로는 문제가 많습니다. 솔직히 연구물 자체도 한숨 나올때가 많고.. 빅 랩이 많아서 그런지. 너무 많은 PI가 연구자로서는 인정받았을지언정 갑질과 착취에 익숙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못 살아남는 환경이기도 하고요.
그래도 저라면 일단 오퍼는 받아놓고 눈치보길 추천합니다. 벌써 쳐낼 이유는 없어요.
SoP에 언급 안 한 아이비리그 굇수 교수님께 인터뷰 요청이 왔습니다.
5 - 유학 갈거면 서울대가 훨씬 나은데 왜 카이스트를…
카이스트 학부 졸 후 다이렉트 미박 질문
5 - 본인도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는걸 알아서 경쟁력을 만들고싶었나보네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702 - 이야 말 참 예쁘게 한다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202 - 취업 시장이 전반적으로 얼어 붙은 것도 있고 “연구분야가 직무와 완전하게 일치하는 공채가 별로 없었다”가 주요한 원인으로 보입니다.
석사과정 동안 논문 7편 썼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24 - 왜케 박사과정 하라고 조언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모르겠는데 .. 취업이 목표면 박사하면 문이 더 좁아지지 않나요? 박사는 분야가 더 specific해지니까 .. 저는 학자가 꿈이라 박사를 했지만 인더스트리쪽은 전혀 몰라서 의아하네요 ..
석사과정 동안 논문 7편 썼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15 - 박사취득 시 얻는 것들과 하지 않았을 때 얻는 것들은
그 누구도 비교하지 못합니다.
객관적인 면이 있어도 거의 주관적인 동기부여로 시작하거든요.
경제적인 문제, 취업의 문제 등 문제가 안될 수도 혹은 무난할 수도,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님께서 망설인다는 건 연구에 대한 열정이 타 요소들을 억누를 정도로 지금은 크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박사는 정말 객관적이고 냉정한 사람들이지만,
막상 시작하는 동기부여는 어린애나 다를 것 없습니다.
공부좋아해서 아는게 행복해서 세상에 기여하고 싶어서
적어도 제 주변은 그렇습니다.
박사할 정도로의 동기부여를 다시 생각해보심이?
박사하면 얻는게 큰가요
12 - 발표자료 100개 이상 만들어봤고 교수님 발표자료에 본인 이름 넣을 생각을 감히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 그게 당신거라고 생각하는게 참 어리고 세상 물정 모르네. 본인이 그렇게 나서고 싶으면 학위부터 따고 해라.
단순히 외부 강연이 아니고 연구실 홍보, 사업체 협력, 과제수주 등 모든게 연결되어 있다.
다 모두를 위한 거임 뭐 교수도 푼돈 조금 받긴 하겠지만 진짜 푼돈이지 ㅋㅋㅋㅋ
교수님 심부름 관련한 푸념글...입니다
19 - 근데 보통 그런 애들이 잘나감 ㅋㅋ 물론 잘나가다가 아무리 조심해도 훅꺾이지만.
억울하면 앞에서 주장하고 싸워서 자기 것 챙겨야함. 가만있으면 가마니임.
내가 경험한 개노답 공동연구자
6 - 공대 기준 대학원은
성 한 중
서
이기도 하지
중앙대는 왜 고평가 받는거임?
5 - 학교에 내규나 전례가 있을테니 그냥 물어보세요. 근데 한국은 이런거 참 피곤하게 함. 해외 박사 이후 오래 있었는데 해외기관에선 당연히 며칠 정도 여행 하고 오는건 문제 없었음. 별도 서류도 없고 그냥 휴가 내고 휴가랑 연계한 출장이라고만 하면 그만이었고, 그마저도 학교에 있을 때는 아예 리포트를 안하고 그냥 지도교수한테만 이야기 하고 비행기표 알아서 학교 에이전시 통해서 조율했는데, 한국 오니까 뭔 출장 전부터 다녀와서까지 서류 처리가 많은지. 한국이 진짜 모럴 해저드가 심하가 싶었음. 그놈의 해외출장 서류처리 때문에 앞뒤로 합하면 하루는 날리는듯. 그러니 당당하게 물어보세요.
학회 참여 후 늦은 귀국
5 - 똑같은 질문을 권력자가 했으면 게거품 물고 욕했겠지 ㅎㅎㅎ
학회 참여 후 늦은 귀국
5 - 중앙대를 서성한이랑 비교하는 사람은 이무도 없습니다.
중앙대는 왜 고평가 받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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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학부생 인턴 프로그램 및 진로고민
2021.05.12

(원래 생명과학 분야에서 교수를 하고싶었는데,
점점 '교수가 레드오션이고 석-박-포닥까지의 과정이 너무 길지 않나'라는 생각에(이미 삼수생입니다))
정출연이나 삼바/셀트 R&D 연구원 취업으로 방향을 바꾸려고 생각 중입니다.
구체적인 분야는 아직 정하지 못했고 세포생물학, 신호전달, 면역학 정도의 틀 안에서 실험실 인턴을 하면서
어떤 분야가 더 재미있고 제가 잘 맞을지? 실제 업무환경도 느껴보고 알아보고싶습니다.
이전 대학에서는 대학라벨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ist나 서연고에 학부연구생으로 경력..?(학부연은 의미없다고 하지만..!) 눈도장이라도 찍어놔야겠다 라는 생각이 강했는데
편입을 하고나니, 아직 세부분야도 안정했는데 굳이 자대 연구실을 두고 ist 에 갈 필요가 있나 생각이듭니다.
정출연과 기업 사이에서 취업을 고민중이기 때문에 정부기관연구소의 경험을 해봤으면 해서 UST인턴 지원을 고려중인데 박사넷도 그렇고 인지도나 평이 안좋은 편이더라고요.
Q1. 진로가 확실하지 않은 3-1 학부생이면 높은 수준의 대학/기관 인턴보다는 자대에서 분야를 찾는게 먼저일까요?
Q1-1. 실험실 경험이 있는데 연구에 참여하는게 즐겁고 대학원진학을 해도 괜찮겠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짧은 방학기간동안은 이 분야가 제가 앞으로 계속 연구하고싶은 분야인지 확신이 들지는 않던데 어떻게 세부분야를 결정하시나요??
Q2. 정출연을 경험해보고싶다는 이유라면 ust 인턴 지원도 괜찮은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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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