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턴 중인 자대 랩실에서 리뷰 논문 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랩실 분위기와 교수님 모두 좋은데 학교 인프라가 모자랍니다. 내년이면 4학년이라 컨택하려면 이제 준비해야하는데 현 랩실 교수님께선 연구비 얘기를 꺼내시고 계십니다.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타대 랩실 가더라도 사실 그 교수님과 잘 맞을지도 모르겠고 현 랩실에서 실험은 못배워서 실험 능력은 부족합니다. 장점이라고 하면 약간의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석을 할 줄 알고요. 타대는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걱정도 많이 되는 상황입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2개
2025.11.27
교수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네요. 다만 인턴 때 말 못하면 이후 입학해서는 어쩌시려구요? 원하는 것이 분명하면 해야지요. 글쓴이의 뉘앙스가, 본인도 갈팡질팡하는 것이 느껴지는데 그러면 교수님은 당연히 잡으시겠죠. 본인이 확고한 비젼으로 얘기를 할 준비를 하고 교수님과 얘기한다면 그걸 뭐라고 할 교육자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2025.11.27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