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졸업을 앞둔 막학기 학생입니다..
올해 여름방학부터 지금까지 인턴 중인 연구실이 있는데요, 물론 이곳으로 진학 역시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대가 아닌 타대여서 어느정도의 리스크가 있기는 하지만..
교수님도 저를 나쁘게 보시지 않는거같고, 연구실의 선배들도 '너도 나중에 출장 가면~' 혹은 '너는 연구실 후배니까~' 등의 말씀도 하시고 사실 그냥 2학기에 쭉 인턴 하다가 자연스레 입학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기는 한데 교수님께서도 가끔 실험실에 있는 저한테 나중에 xx(사수) 도와서 이거 저거 해보라고 하시고 그러십니다.)
연구실에는 저를 제외한 인턴이 한명 더 있고요.. 그 애는 자대생이에요.
그런데 그 인턴 말로는 우리과는 소수과라 한학기에 졸업생도 적고, 거기서 대학원 가는 인원은 더 적다. 모집요강에 나와있는 티오는 대학원 가는 사람들에 비해서 많이 책정되었기 때문에 대부분 붙는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애초에 저의 전공은 굉장히 마이너하기때문에 이 학교(타대) 아니면 자대 둘중에 하나예요..
그래서 그냥 원서도 여기 하나만 넣으려고 했는데 카페나 주변인들한테 들어보면 자대 넣는거 아니면 원서를 하나만 넣는거는 너무 위험부담이 크고 별로 안좋다고 해서.. 지금이라도 자대에 컨택을 해야하나.. 그렇게 이상한가.. 고민이되네요..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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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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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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