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명예의 전당
이번주 공감 UP!
-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181
33
49522
-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134
46
48462
-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214
28
45108
-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139
10
21139
-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176
15
17399
이전달 TOP 5
-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125
25
14399
-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
199
32
43699
-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176
15
17399
-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132
35
22851
-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109
76
51216
전체글
1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176
15
17399
2023.08.05
2
대학원은 부족한 공부를 채워 주는 곳이 아닙니다.199
32
43699
2023.08.31
3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125
25
14399
2023.08.11
4
석박이어야만 받아준다고 했다가 석사만 하고 나가래67
74
34643
2023.07.11
5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109
76
51216
2023.07.08
6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132
35
22851
2023.07.02
7
아즈매와 마음 건강
76
18
7580
2023.06.06
8
서른 중반 석사 졸업 미혼 아즈매의 대학원 단상
311
65
34957
2023.06.03
9
타대 출신을 소외시키는 연구실.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97
39
19968
2023.05.07
10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139
10
21139
2023.05.10
11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107
4
31354
2023.05.17
12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128
20
29428
2023.04.19
13
지난 10년간 국제 심리학계를 뒤흔든 재현위기 (reproductibility crisis) 요약 (1편)
232
25
22297
2023.03.25
14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153
19
16382
2023.03.13
15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144
77
28417
2023.03.19
16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41
24
37465
2023.02.28
17
최하위권 고 -> 수도권 공대 -> skp 석박 -> 미국 취업
128
23
33153
2023.02.23
18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365
31
55245
2023.02.22
19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263
18
44886
2023.02.08
20
신임 교수인데 학생분들 건강 챙기세요
214
28
45108
2023.01.12
21
지거국 임용후기: 연구를 잘하면, 연구로 평가된다.
140
29
34238
2023.01.09
22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182
74
127514
2023.02.03
23
인턴 지원자가 우리 연구실 논문을 싹 읽어왔네요
71
48
90314
2023.01.21
24
미국빅테크 vs 인서울교수
19
80
27855
2023.01.03
25
후배를 어느 정도로 케어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51
29
24970
2022.12.04
26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326
58
37536
2022.11.28
27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228
26
50759
2022.11.14
28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205
7
38190
2022.11.18
29
(장문) 언제나 대학원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네요
128
20
56134
2022.11.05
30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이런 질문들… 너무 의미없지 않나요?
148
24
29960
2022.11.22
31
신생랩 졸업 후 output에 기반한 신생랩 장단점 정리
82
31
46950
2022.10.15
32
이사할때 청소시키는 교수 신고해도됨?
85
65
44321
2022.10.09
33
나는 포항살이 대만족
108
74
44172
2022.10.19
34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
263
23
48303
2022.09.04
35
기다리던 저널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 accept 되었습니다ㅠㅠ
134
46
48462
2022.09.13
36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98
32
39619
2022.09.13
37
첫 논문 작성할 때 레퍼런스 정리 꿀팁 (+a)
194
27
62719
2022.08.08
38
솔직히 저는 취업목적으로 대학원왔었는데 만족합니다
103
36
77800
2022.08.03
39
저 미국 교수입니다
251
85
71150
2022.08.23
40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117
100
63282
2022.07.05
41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188
52
56397
2022.07.29
42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212
38
52990
2022.07.25
43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241
21
44726
2022.06.14
44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217
38
83513
2022.06.27
45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147
36
20050
2022.06.15
46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221
35
49094
2022.06.01
47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262
28
78615
2022.05.19
48
학계를 떠나며
136
24
64384
2022.05.12
49
김박사넷에서 계속해서 보이는 우문우답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23
15
51331
2022.04.04
50
지도 교수는 반드시 인성이 바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244
62
75646
2022.04.13
51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164
33
48715
2022.04.21
52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762
63
124271
2022.03.08
53
무엇인가를 관두고 싶어하는 분에게
161
22
48346
2022.03.13
54
우리 지도교수님..
125
30
42039
2022.04.02
55
[일반랩 vs 대가랩] 연구 및 논문비교 (과학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259
33
72366
2022.02.21
56
박사과정생과 프레시 박사들을 위한 연구제안서 쓰는 팁
181
33
49522
2022.03.01
57
지도교수와 잘 맞는다는것
105
20
44080
2022.02.05
58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253
44
77163
2022.01.02
59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들
125
28
84779
2022.01.18
60
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208
57
69982
2021.12.03
61
학부/학과 어디 고를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들
86
10
44841
2021.12.21
62
일본에서 문과 박사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59
33
54246
2021.12.06
63
"놈이 대학원에 입학했습니다, 보스."
183
30
58389
2021.11.02
64
초심자들을 위한 논문 쓰는 팁
620
77
116834
2021.10.14
65
우리 할머니 얘기
237
14
32646
2021.10.20
66
공식 박사학위 받고 회사생활 소감
114
31
70293
2021.10.12
67
지방대 교수의 단상
198
51
93498
2021.09.23
68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연구에 도움되는 몇 가지 툴들
129
20
52376
2021.09.02
69
교수님 눈밖에 났다던 학생입니다
109
19
68175
2021.09.16
70
연구자로 살길 잘했다.
305
59
57459
2021.08.14
71
대학원 신입생들을 위한 연구 미팅 팁들
183
24
69098
2021.08.02
72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관둬야하나 고민하는 샌애긔 원생들에게
213
31
51995
2021.08.05
73
대학원 과정 진짜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176
78
68288
2021.07.26
74
한국 인기랩 vs 미국 top5 랩 체감 비교
131
34
80878
2021.07.08
75
One of them 그리고 One of a kind
136
11
29053
2021.07.16
76
박사과정을 마치며 대학원에서 느낀 점들
319
43
101676
2021.06.01
77
아니다 싶으면 주저하지 마세요
148
28
54976
2021.06.28
78
착한 교수로 살기 참 빡세다
203
115
96899
2021.05.21
79
대학원 인건비/연구비 관련해서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73
18
42966
2021.05.05
80
하.. 진짜 우리 연구실 개그지같다 오지마라 진짜
80
63
94196
2021.05.14
81
이야아아ㅏㅇ호!!! 제 석사 졸업 논문이 IEEE T-MECH 에 Accept 됐어요!!
131
35
57014
2021.04.19
82
대학원 입학 준비 단계에서의 연구 분야와 연구실 선택에 관하여
106
11
44784
2021.04.09
83
2류대 CV+ML 랩 석사 후기
50
75
48017
2021.04.30
84
'모름'에 대하여
145
33
39862
2021.02.23
85
졸업한 마당에 너무 터트리고 싶습니다.
107
69
66167
2021.02.24
86
술먹고 쓰는 (구)원생 (현)회사원의 고민스토리
39
15
26465
2021.02.20
87
심심해서 실리콘 밸리 AI/ML research scientist 취업관련 질문 받는다
97
412
98138
2020.09.01
88
좋은 연구실을 고르는 방법 (박사 졸업생이 생각하는)
327
41
102566
2020.11.21
89
연구실 컨택할때 꼭 알아두면 좋을 것들
272
14
118648
2019.03.27
90
좋았던 교수님이 변하셨다
182
45
78002
2021.01.13
91
학부 졸업하고 입학하는 새내기에게 주는 팁 아닌 팁
220
37
55887
2020.11.07
92
SPK와 비SPK의 차이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이 많아서 한마디...
179
30
78440
2020.11.13
93
좋은 연구자의 태도란??
158
20
32982
2021.01.01
94
외부에서 괜찮은 랩을 알아보는 방법 (장문주의)
196
18
66694
2020.02.15
95
서카포 자대생 인식
127
27
71312
2020.12.26
96
대학원 웬만하면 오지마라 (장문)
160
56
200677
2020.02.13
97
여기에 입시 상담하는 학부생분들께 고하는 글.
105
6
24217
2019.11.01
98
석사'만' 한다는 것
90
27
92454
2021.01.06
99
대학생/대학원생 세금 관련 팁
79
4
62595
2020.11.02
100
국내 대학원생이 지원 가능한 외부 장학금 리스트 (학점과 분위 안보는 장학금 포함)
167
18
191090
2020.07.17
101
SPK에 타대생이 가면 학벌세탁?
121
22
45095
2020.06.26
102
외국인 많은랩 필히 거르세요
123
32
45295
2020.11.09
103
너무 열심히 살지 마세요.
97
20
44564
2020.11.25
104
흔한 (구)대학원생 (현)회사원의 돈에 대한 얘기
43
8
29674
2020.09.29
105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66
21
26016
2020.10.27
106
여기 있는 글만 보고 좌절하지 말고 각 학교 홈페이지 가서 직접 좀 찾아봐라
42
7
25803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