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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하는 ㄱㅅㄲ들때문에 늦게탈출한게 인생의 한이니까 고민하는사람들 있으면 나가세요 물귀신들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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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KIST가 먼저 생겼고, 거기서 파생된 기관이라 KIST와 비슷하면서도 구별되게 하려고 그런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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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의 길을 가는 사람은 결국 외롭습니다. 다들 그게 싫어서 다수의 선택에 포함되고자 하는것이겠지요.
누군가 선생님의 삶을 이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도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접점이 많은 정도이지 완벽한 수준까지는 아닐 것입니다. 외로움을 동반자라 여기시고, 스스로를 먼저 인정하고 응원하시면 편하실 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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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교수가 뭐 엄청 대단하신 분들인 줄 아네.
미국에서 교수 하다가 한국 교수로 온 사람이 태반인데.
하여간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서지. 밖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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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 하는사람인데 포스텍 비전이 이제는 고대랑 비교를 당하네 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고대가 물론 잘하는 교수님도 계셨고, 또 최근에 좋은 교수님도 많이 뽑아서 많이 좋아진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포스텍은 멏년 전 부터 계속 잘 하고 있었고 거기서 나온 논문들 몇몇은 CV의 각 세부분야에서 유명한 논문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교수님도 많은데 가장 대단했던건 그 교수님들이 다 아직 젊었기 때문에 'CV는 포스텍이 장난아니다' 라는 말이 자주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텍은 여전히 규모(교수님 및 대학원생의 수)가 그리 크지 않은 것을 꼭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포스텍은 최소한 CV 분야에서는 오히려 서울대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있는게 아닌가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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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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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 후반기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졸업생입니다.
정량적 스펙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 작성합니다.
졸업 할때 즈음에서야 대학원에 입학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학부와 학점이 많이 낮습니다.
(지거국 3.5/4.5, 상위 20프로) 그래서 다른 스펙으로라도 승부를 봐야겠다, 는 마음으로 졸업후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준비한 요소로는
1. 영어 : 토플 110
2. 연구 실적 : 관련 분야 UN인턴 가서 작성한 레퍼런스 2편, 정출연 인턴연구생으로 쓴 SCI급 논문 2 저자 2편,
3. 그 외 : 관련 공모전 장관급 수상 1회, 시장급 1회, 기사 2개
4. 자대 학부 연구생 6개월
정도입니다. 지금 고민은 이번에 컨택을 진행하여 내년 전반기 입학을 할지, 아니면 논문을 좀 더 쓰고(1-2개정도 더 나올 것 같습니다. 2저자입니다.) 내년 후반기 입학을 노려볼지 고민입니다.
해외 인턴과 연구생으로 나이도 좀 있고(25살), 욕심에는 S나 Y 입학 후 유학 가고 싶은데 (목표가 해외정착입니다.) 주변에서 취업하고 이러니 너무 현실 모르는 소리만 하는 것 같기도 하고...여러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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