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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속는 호구 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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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서울라이프 포기하고 울산에서 썩어야 된다는게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25
- 원래 당연히 유니스트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그런 마인드로 박사 지원할거면 그냥 단국대 가는게 맞는 것 같네요.
25
- 남자든 여자든 30명 넘어가면 무리가 무조건 생깁니다. 다만 무리를 통해서 공적인 문제가 생기는 것을 경계해야죠
22
- 여초라 함은 여성비율이 많음을 뜻하는 것인데 여학생이 많이 들어와 50프로 가까이 되었다 하면 그것을 여초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보고 싶은대로 보고...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한 결과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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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뒷담화 ㅋ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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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그냥 심란한 것도 있고
요즘들어 지도교수 때문에 심란합니다.
논쟁이 계속 있었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직접 알고리즘을 짜서 만들었는데 결과물이 타당한지를 두고 오랜 시간 끌다가 덮어뒀거든요.
그런데 최근 동일한 코드를 다른 언어로 다른 석사 친구가
작성하도록 만들더니 그 친구의 결과물이 기존의 결과물과 동일한데
그 결과물에 대한 어떠한 검토 없이 이만하면 됐답니다.
저는 여전히 해당 결과물에 의문이 있는 상태라 여쭤보았더니ㅔ
본인이 다 봤는데 문제 없다는 결론만 내 주셨습니다.
분명 이전에는 말이 안된다던 결과물이었는데 (조금씩 고쳐가면서 개선 방향 논의하던 것)
그게 하루아침에 문제없는 결과물이 된 건..
그 때 당시에 일부로 트집을 잡았다고 해야할지.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결과물에 여전히 의문스러운 부분이 있으니
지도교수가 좀 과학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일한다 (..) 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여기에 한번 더 문제를 제기하면
박사과정이 머리 크더니 지도교수 말 안 듣는다 는 프레임을 씌워버리세요. ㅎㅎ
이거 말고도 이런저런일 많지만..
이만 줄이고 미팅 준비 하러갑니다..
미팅때 핸드폰 하시는 우리 교수님... (잠깐 보는거 아니고 말하는 내내 안들으시니 이렇게 쓰는 거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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