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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가 작다는 단점 말고, 연구실은 이상적인 연구실. 1. 굳이 대학원 생활 하겠다. 2. 이 분야에 흥미가 있거나 or 분야가 작아도 상관이 없다면 여기 적극적 추천

교수님께서 학부생 인턴한테도 충분한 기회를 주십니다. 본인이 열심히 하면 학부생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연구실 입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을 주시려고 노력하십니다. 누구나 연구실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오지마세요

학문적 성장을 추구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작은 분야에서도 주도적으로 연구를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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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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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전공을 같이 하므로 각 연구실 평이 섞임. 상담 전공에 한하면 여기저기 개차반이 많아 지도교수로 모시기에 상대적으로 나은 수준임. 일이 많긴 하나 요즘은 옆 랩에 비해 적은 편. 지도학생에게 지지적이고 졸업생이 많아 메리트 있음.

교수님 인품 원탑. 위에 언급된 두명(비서, 포닥) 빼고는 구성원들도 다 착하다. 그러나 교수의 덕목 중 하나는 구성원 관리이기도 하다. 실속은 없고 자아만 비대한 사람이 허울 뿐인 감투조차 쓰지 못하게 해야 한다.

현재 서울대 소자 랩 중 단연코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