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교수 실험실은 최종훈 교수가 2013년 3월 한양대학교 ERICA 생명나노공학과에 부임하면서 시작되었으며, 나노의학실험실 (Nanomedicine Laboratory)의 이름으로 출범 하였습니다.

2013년 부터 첫 3명의 박사과정 학생과 함께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각각 약물전달용 나노입자, 고위험성 병원균 검출용 나노센서, 생체적합성 바이오폴리머 의 개발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첫 번째로 박사학생이 졸업 하였으며 (현재 안전성평가 연구소 박사후연구원), 2017년에 두 번째 박사과정 학생이 (KIST 박사후연구원 후 현재 벤처회사 대표) 이 졸업하였습니다. 2018년 봄에 첫 석사과정 학생이 (현재 KAIST 박사과정생) 졸업 하였으며, 또한 2018년 세 번째 박사과정 학생이 (싱가폴 난양공대 포스닥 이후 현재 고려대 연구교수), 석사과정 학생이 (현재 KIST-중앙대 박사과정 연수생) 졸업하였습니다.

나노의학 실험실은 2016년 3월 서울 흑석동에 위치한 중앙대학교 융합공학부로 소속을 옮겼으며 현재 계속하여 약물 전달용 나노구조체, 바이오 센서용 나노물질, 항균/항바이오필름 복합 나노 구조체, 면역치료용 세포 나노공학기술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공동연구 기관과 활발한 협업을 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동경공업대학 Masayoshi Tanaka 교수, 미시건주립대학 Assaf Gilad 교수, 미국 식약처 Peter Goering 박사팀 등과 해외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울대 영상의학과, 연세대 구강생물학교실, 한양대 ERICA 분자생명과학과 및 생명나노공학과, 한양대 화학공학과,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등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사과정 입학생은 연구재단 인건비 기준액 100% 지급 및 교내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며, 학위기간 동안 해외 대학에 파견 연구를 갈 수 있습니다. 현재 박사과정생 1인이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에서 1년

2022년 가을 현재 1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박사과정을 마친 5명은 국책연구소, 대학, 벤처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석사과정을 마친 7명은 박사진학, 제약회사, 벤처회사 등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최종훈 교수에게 이메일 하기 바랍니다.

화학, 화학공학, 생물학, 생물공학, 생명공학 등 관련 전공 학부/석사 졸업생

연구재단 기준액 100%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