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내보낸 사무원이 다른 랩 가서 학생들 여러 명 테러함. 그 덕에 여기 학생들은 무사. 교수님 나이스하시고 이 분야에서 인지도 높으심. 연구실 분위기도 좋은 듯.

솔직히 우리 교수님 진짜 좋은 분임.

교수님께서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대우해주십니다. 연구비 및 인건비도 충분하고, 학생들 사이 분위기도 화목해서 큰 어려움 없이 연구실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자율적인 연구 환경 및 토론 분위기, 친밀한 선후배간 관계, 학생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시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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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간 사이가 상당히 좋아 보임.다른건 둘째치고 교수님 강의는 상당히 듣기 힘들 정도..교수님 인품 혹은 지도방식도 평가가 좀 왔다갔다하는 것 같아 보임..

좋아요.

사생활 자유롭고 랩분위기도 문제없어서 연구하기에 좋음. 나간 사무원들 몇명은 특정 학생이랑 트러블 생겨서 나간걸로 알고 있는데, 상식적으로 외부 평가에서 저런일로 평가절하당하는건 이해안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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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간의 관계가 수평적이고 전체적인 연구실 분위기가 좋음. 생활적인 부분에는 터치가 별로 없어서 자율적으로 연구활동 하기에 좋음. 다만 과제 관련 업무가 좀 많음. 비서가 많이 바뀐건 그들 개인적인 문제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랩분위기가 우선 정말 좋습니다. 학생끼리 단합도 잘됩니다. 직원에 대한 얘기는 대부분 직원 문제가 많았는데 왜 교수님 인품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학생들과 소통하려 하시고 인격적으로도 잘 대해주십니다.

연구실 학생들 분위기 좋아보임. 인건비 적당하다고 알고 있음.

외부인의 평가로 인해 단점 위주로 되어있어 보입니다만..인격적으로 학생들을 힘들게 하시지 않으며, 교수님의 전공분야에 대해 큰 시야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아직 오래된 연구실이 아니기 때문에 논문지도력이 어떻다고 말씀드리기엔 이른 감이 있습니다

외부에 소문이 너무 안좋은 방면으로 과장된 면이 있습니다. 최근 학생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시려 노력하고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랩 구성원이 아닌 사람들이 생각하는 교수님의 모습과 랩 구성원들이 느끼는 교수님의 모습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수업에 참가해본 결과 강의에 대한 열의가 없어보이심.

학부 때 강의 1개, 대학원 때 강의 1개를 들었지만 진짜 카이스트도 앞으로는 교수 채용할 때 강의력을 좀 봤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전공/교양 과목 통틀어 유일한 교수님. 추가로, 3년 동안 사무원이 제발로 5명이나 나감. (어마어마한 교수님의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