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연구를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인건비도 많이 받음. 편하게 졸업하기 좋은 연구실. 다만, 연구자로서 성장하고 싶고 실적 욕심이 있다면 고민할 필요가 있음. 누가 뭐라고 하든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갈 자기 확신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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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입니다. 현재 연구실 인원들에게 힘내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학생들의 고생을 아셔야 할텐데

졸업생입니다. 지금 연구실의 구성원들이 만들고 있는 학구적인 분위기는 왠만한 연구실과 비교해도 단합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교수님도 졸업과 학위 논문 작성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이 연구실 출신의 졸업생임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순 있지만 인건비, 환경, 분위기 전부 만족하는 연구실입니다. 명확한 장점들이 뚜렷이 보이는 연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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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들 보니 너무 과열된 상태네요.. 자유로운 분위기에 본인 하고 싶은 연구할 수 있는 랩입니다.

밑에 조작이라는 말이 있어서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100프로 맞을 순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맞지 않는 연구실이라고 조작이라니요....자신을 뒤돌아보는 습관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디에서나 남 탓 환경 탓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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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방해만 받는다는 사람 누군지 짐작이 간다. 여기서도 그렇게 주인의식 없더니,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구나. 이제는 남탓을 멈추고 스스로를 좀 돌아보길 바란다. 양심이란게 있다면 최소한 지금처럼 다같이 열심히 연구하는 분위기에 초는 치지 말자.

자유로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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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작할 시간에 연구하는게 좋은 후배가 들어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실 선배 혹은 교수님으로부터 도움을 기대하기 어렵고 방해만 받음. 따라서 탑티어 논문 실적 없음. 의미있는 대학원 생활은 불가.

하고싶은 연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연구실. 연구실 분위기도 좋고 인건비도 매우 만족스러움

취직이면 취직, 연구면 연구 학생들끼리의 단합을 토대로 충분히 발전할 수 있는 랩. 교수님도 학생들과의 커넥션을 최소로 하면서 존중해주시는 분위기. 조교만 해봐도 빌런같은 교수들이 판치는 딥러닝 연구실 사이에서 발견한 보석같은 랩임.

인건비 최상. 연구실 분위기 최상. 학생들 박사진학률 급격히 오르고 열심히 공부/연구하는 분위기가 많이 생김. 연구력 터지는 포닥만 있으면 딱 좋을거 같음. 솔직히 주먹도끼급은 절대 아님. 수많은 빌런들이 꽉찬 오각형 유지하는거 보면 웃기기만 함.

장점이라고 한다면 분위기: 최상, 인건비: 무조건 최상 구성원은 확실히 좋음, 분위기는 자유로운 편 단점은 지도력.. 혼자 해쳐나갈 자신이 있거나 자발적인 연구를 하겠다면 여기 강추 그래도 연구실 동료로부터 도움 받는 것으로 일부 커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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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연구실처럼 보이지만 교수님은 딥러닝 전문가가 아닙니다. (주저자 논문 실적 X) 혼자 공부하면서 연구해보겠다면 괜찮은데 그게 생각보다 정말 정말 어렵습니다. 딥러닝 관련 이론, 기술에 대해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면 비추...

달변가에 천재. 흥미로운 얘기할 때 진짜 반짝거리심. 유명+달변: 과제 골라서 하기 때문에 제안서 스트레스 없음. 인건비: 카장기준 풀, 국장은 카장에 맞춰줌 개선여지있음

귀여우심 ㅎㅎ ><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연구할 수 있고 과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라 자기 시간 관리가 중요한 연구실 입니다. 교수님께서는 학생을 항상 존대하시고 좋은 환경에서 연구 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십니다.

지도가 전무하며, 매우 자유롭고 좋은 분위기. 다른 연구실은 잘 모르지만, 카이스트 대학원이라는 기대치고는 개인적으론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기업과제가 있으나, 항상 마지막에만 관여하셔서 힘들진 않고 교수님한테 약간도 기대하기 힘든 연구실입니다.

배움보다는 처음부터 모든걸 자율적으로 하는 연구를 원하는 분에게는 괜찮은 연구실임. 하지만, 연구에 욕심이 있고, 교수님으로 부터 배움을 받고 싶다면 매우 비추천. (딥러닝 연구 실적이 거의 없음.) 편하게 졸업만을 원하는 분께는 매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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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연구실내 분위기는 매우 좋음 인건비는 전기전자공학부에서 최상. 교수님께서 학생들 싫어하는 일은 시키지 않는 타입이셔서 자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음. 단점 : 교수님께 지도를 받으면서 대학원생활을 하고 싶으면 와서 실망할 수 있음.

수동적인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연구실에 대해 비난을 하겠지만, 대학원 과정이 자신이 연구를 계획하고 실행하고 수정해야 하는 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연구실임. 내가 하고 싶은 연구를 할 수 있는 이 연구실에서 불만을 가질 수가 없음

연구 자율성 및 연구 환경 극상입니다. 본인이 하고싶은 연구 주제를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연구실 환경 역시 매우 쾌적하며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건비가 왜 A+이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김대식 교수님 연구실 출신임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장점 없음

연구실 분위기는 매우 자유로우며 사람들과 소통하기 좋고 연구비도 나쁘지 않음. 하지만 지도 부분은 매우 매우 큰 틀에서 지도하시며 사실상 거의 지도가 없는편, 편하게 지내다 석사 졸업하거나, 지도 없이 혼자 할 수 있다 하는 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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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지도가 전무하다 싶고 세미나를 들으면 주제가 너무 다양해 같이 의논할 사람조차 적어 보임. 비전은 그래도 많아 보였음. 박사는 적은데 기업과제가 많아 석사들이 힘들어 하는 게 보임.

휴일에 출근을 강요하지 않음. 자유롭고 풍족한 연구환경을 제공하며, 독립적인 연구 수행 능력을 필요로 함.

학생이 이해못하는 걸 이해못하는 천ㅡ재 교수님. 학부생 면담에서 위키페디아에 찾아보면 다 나온다고 하심.

밑에 휴일 출근은 잘 모르겠음 적어도 옛날엔 안그랬음. 하지만 인공지능 전문가라고 티비에 소개되는데 실제로 딥러닝 주저자 논문은 한 편도 없는게 팩트. 병역 문제해결이 매우 용이한 카이스트에서 박사 비율이 적다는 것은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큼.

랩 사람들이 좋음

티비같은 곳에서 나오긴 하나, 교수자체는 별로임. 마인드가 미국인 마인드라 인간적인 면모가 안보임. 휴일인 선거날에도 랩에 출근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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