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의 캐리

젊은 교수님들 중에서는 교수 이후 실적과 인성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본인 박사주제인 Organic TFT나 CNT가 망해서 분야를 바꾸신 거로 아는데, 바꾼 분야로도 NC, AM, ACS Nano에 내는거 보면 교수님도 학생들도 대단하네요.

깊이는 글쎄....

에이스들이 하드캐리하고 있는 연구실. 잘하는 학생들이 알아서 잘 할 수 있게 믿고 맡겨주시는 분인듯. 옆에서 봤을 때 인품은 아주 훌륭하심.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알아서 잘 연구하는곳.(석사과정 학생이 AM, ACS NANO 썼다고 들었음) 트렌드를 따르는 연구를 좋아하시는듯. 인건비는 카이스트 신소재과 치고는 적은편

논문을 잘 "작성"하시지만 "깊이"는 의문

타랩)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연구실. 학생들도 똑똑하고 교수님도 잘하심 유일한 단점은 과제를 좀 여러분야를 한다는거?

학생들 말을 잘 들어주시는 거 같음. 과제관련한부분만 제외하면 카이스트전체에서 제일 좋은 랩이라고 생각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옆에서 봤는데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거 같았습니다.

연구실 분위기, 교수님 인품 모두 좋은 것 같습니다

스티브 갓

연구하기에 최고의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