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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탁 교수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btzhang@bi.snu.ac.kr
http://bi.snu.ac.kr/~btz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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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훈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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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장점에 대한 한줄평
플젝 하느라 자기 연구는 제대로 하기 힙듭니다. 학생들의 논문을 제대로 이해 못 하셔서 논문 지도는 능력도 안 되고 별 관심도 없으십니다. 틀려도 우겨서 이겨야 되는 성격이십니다.
생물정보학 연구는 옛날에 접었는데 외부 사람이 물어보면 여전히 하는 것처럼 얘기합니다. 상습적입니다. 조심하세요.
다학제적으로 멀리 바라보는 시야가 탁월하십니다. 진정 하고 싶은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
학생 30명 넘고 자대생이 기피. 8+년차, 중도 포기자 여럿. 교수가 평소 멀쩡해 보여도 뭔가 문제 생기면 책임 전가, 말 바꾸기 시전. 지원자가 문의 시 랩 속사정 숨기는 학생들 있음. 나도 속음. 선배들 중 교수 비율은 폭망 수준. 건투를 빔!
교수님을 자주 찾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바쁘셔도 연락드리면 전화나 따로 약속을 잡아서 신경을 써주십니다.
주요 회사나 학교 교수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선배들이 많이 있어 졸업 후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논문을 쓰는게 힘든데 졸업하면 다들 알아주는 분위기입니다
교수님 짱!!
사람은 좋다
그가 할 수 있는 것과 그가 학생들에게 실제로 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천사다.
학생이 너무 많고 연구지도가 부실함. 인공지능이 뜨기 전엔 졸업에 10년씩 걸리고 인건비도 낮았음. 최근 연구비는 매우 풍족하나 회사까지 차려 연구지도는 더 부실해지고 여전히 기약없는 고년차 학생들 많음. 아웃풋 잘 나오는 타 랩으로 가는거 추천함
수업 듣고 너무 실망함
야누스 장.
교수님이 본인 강의 교재에 나오는 내용도 잘 모릅니다. Haykin 의 책 Neural networks and learning machines에서 수학적으로 약간만 복잡해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게 뻔히 보입니다.
분명 언사는 신사적입니다. 용두사미 프로젝트... 그리고 했던 말을 자주 까먹으세요. 더 이상은 읍읍
장단이 명확하게 있는 랩.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대해주시며 초임교수들이 가질 수 없는 대가의 통찰력이 있으심. 다만, 디테일한 연구지도는 크게 부족하여 학생들이 연구적으로 방황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5년 이상 이전 졸업생. 졸업은 알아서. 인건비 박함. 알바과외로 많은시간 보냄. 연구방향 논문은 알아서. 하지만 졸업은 원하는 주제로 방향 잡아 논문써야 가능. 그래서 10년차 이상도 존재. -_-;; 요즘은 좀씩 정상 회귀중. 자기일만하는 얌채有!
인격은 최고라 ... ? 음 ... 언사는 분명 신사적이다. 그러나, 당장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보고 믿으면 안 됨. 전두환 같지는 않지만, 김기춘 같은 스타일. 여기까지 ...
...
학교에는 거의 안계심.
종합적으로는 다른 연구실에 비하면 나은 편일 수도 있으나 연구 지도에 있어서는 크게 부족하다. 특히 학자가 아닌 사업가의 길을 택하여 학생들이 연구를 못하고 일을 할 수밖에 없다. 통찰력은 있지만, 추진력이 부족하여 일이 완성되기 힘들다.
인격적으로는 최고이신데 너무 일이 많으시고 졸업은 스스로 해야한다는... 서울대는 아마 거의 대부분 졸업은 알아서 하는 분위기라 특별한 점인지는 모르겠음. 시대를 앞서 가시는 분
다학제는 좋은데 너무 많은 분야에 걸쳐 있어서 산만하고 연구성과가 그리 좋지 않음
방목하는 연구실. 방목이라는 말은 중의적 표현입니다. 박사 진입생들이 많았을 때는 자유로운 연구가 가능했지만, 주기가 좀 있어요. 과제 많음.
하고싶은 연구 할 수 있는 분위기
박사 졸업에 필요한 연수는 정상 수준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 실적은 탑급입니다. 핫한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코어를 다룬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인격적이며 대가의 시야를 지닌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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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이제희
김건희
이창건
이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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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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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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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장점에 대한 한줄평
한줄평 쓰기플젝 하느라 자기 연구는 제대로 하기 힙듭니다. 학생들의 논문을 제대로 이해 못 하셔서 논문 지도는 능력도 안 되고 별 관심도 없으십니다. 틀려도 우겨서 이겨야 되는 성격이십니다.
생물정보학 연구는 옛날에 접었는데 외부 사람이 물어보면 여전히 하는 것처럼 얘기합니다. 상습적입니다. 조심하세요.
다학제적으로 멀리 바라보는 시야가 탁월하십니다. 진정 하고 싶은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
학생 30명 넘고 자대생이 기피. 8+년차, 중도 포기자 여럿. 교수가 평소 멀쩡해 보여도 뭔가 문제 생기면 책임 전가, 말 바꾸기 시전. 지원자가 문의 시 랩 속사정 숨기는 학생들 있음. 나도 속음. 선배들 중 교수 비율은 폭망 수준. 건투를 빔!
교수님을 자주 찾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바쁘셔도 연락드리면 전화나 따로 약속을 잡아서 신경을 써주십니다.
주요 회사나 학교 교수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선배들이 많이 있어 졸업 후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논문을 쓰는게 힘든데 졸업하면 다들 알아주는 분위기입니다
교수님 짱!!
사람은 좋다
그가 할 수 있는 것과 그가 학생들에게 실제로 하는 것을 생각해보자. 천사다.
학생이 너무 많고 연구지도가 부실함. 인공지능이 뜨기 전엔 졸업에 10년씩 걸리고 인건비도 낮았음. 최근 연구비는 매우 풍족하나 회사까지 차려 연구지도는 더 부실해지고 여전히 기약없는 고년차 학생들 많음. 아웃풋 잘 나오는 타 랩으로 가는거 추천함
수업 듣고 너무 실망함
야누스 장.
교수님이 본인 강의 교재에 나오는 내용도 잘 모릅니다. Haykin 의 책 Neural networks and learning machines에서 수학적으로 약간만 복잡해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게 뻔히 보입니다.
분명 언사는 신사적입니다. 용두사미 프로젝트... 그리고 했던 말을 자주 까먹으세요. 더 이상은 읍읍
장단이 명확하게 있는 랩.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대해주시며 초임교수들이 가질 수 없는 대가의 통찰력이 있으심. 다만, 디테일한 연구지도는 크게 부족하여 학생들이 연구적으로 방황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5년 이상 이전 졸업생. 졸업은 알아서. 인건비 박함. 알바과외로 많은시간 보냄. 연구방향 논문은 알아서. 하지만 졸업은 원하는 주제로 방향 잡아 논문써야 가능. 그래서 10년차 이상도 존재. -_-;; 요즘은 좀씩 정상 회귀중. 자기일만하는 얌채有!
인격은 최고라 ... ? 음 ... 언사는 분명 신사적이다. 그러나, 당장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보고 믿으면 안 됨. 전두환 같지는 않지만, 김기춘 같은 스타일. 여기까지 ...
...
학교에는 거의 안계심.
종합적으로는 다른 연구실에 비하면 나은 편일 수도 있으나 연구 지도에 있어서는 크게 부족하다. 특히 학자가 아닌 사업가의 길을 택하여 학생들이 연구를 못하고 일을 할 수밖에 없다. 통찰력은 있지만, 추진력이 부족하여 일이 완성되기 힘들다.
인격적으로는 최고이신데 너무 일이 많으시고 졸업은 스스로 해야한다는... 서울대는 아마 거의 대부분 졸업은 알아서 하는 분위기라 특별한 점인지는 모르겠음. 시대를 앞서 가시는 분
다학제는 좋은데 너무 많은 분야에 걸쳐 있어서 산만하고 연구성과가 그리 좋지 않음
방목하는 연구실. 방목이라는 말은 중의적 표현입니다. 박사 진입생들이 많았을 때는 자유로운 연구가 가능했지만, 주기가 좀 있어요. 과제 많음.
하고싶은 연구 할 수 있는 분위기
박사 졸업에 필요한 연수는 정상 수준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 실적은 탑급입니다. 핫한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코어를 다룬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인격적이며 대가의 시야를 지닌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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