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출신 선배 분들이 HRD분야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서 네트워킹에 좋습니다. 또한 교수님뿐만 아니라 선배분들이 논문지도를 함께 도와주십니다.

중요한 시기에 일부러 연락을 안 받는다고 들었음. 원생의 인생은 어떻게되건 안 중요하다면 그게 사제 간이라고 할 수 있는지를 모르겠음

시작했으니 어쩔 수 없어 참고 지내다 병난 사람 여럿임. 지도를 받는다기보다 돈과 시간을 들여 고문을 당한다는 표현이 적합. 다만 살기위해 아둥바둥하다 정신력이 강해질 수는 있음.

프로젝트 중심의 연구실임. 프로젝트 베이스로 돌아가는 연구실을 찾는다면 가장 적합한 연구실임. 그래서 대학원 생활할 때 금전적인 부분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음.

아버님이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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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자체의 생활에서 배울점은 있으나 교수로부터 오는 가르침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실무 경험 쌓기엔 좋음.

힘듭니다.

HRD 실무경험을 할수 있는 최고의 연구실. 강의도 잘 하시지만 학생들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춰 지도해주심. 졸업생 중 대기업 인재개발원 쪽 진출이 많음. 학문적 탁월성을.. 추구한다면 다른 연구실로..한달내내 논문말고 ppt 들여다보는 날이 더많음

보통 사람과는 생각하는 방식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장점은 이 연구실을 풀타임 박사로 졸업한다면 국내 상위 1%의 강철 멘탈 소유자로, 국내 어느 직장에서나 성공할 수 있는 인재일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