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및 실무가 굉장히 많아 배워가는 부분들이 많음. 많이 바쁘고, 내 시간이 부족하지만 연구실에서 잘 적응한다면 내 앞으로 커리어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함. 다만, 각오는 꼭 하고가길 ..

교수님께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심. 박사, 석사과정 다 바쁘고해도 교수님이 제일 바쁘신게 보이심. 그만큼 노력하시고 성과를 꼭 만들어내시는 분이심. 연구실도 프로젝트 위주라 가족같은 분위기고 우울할 틈이 없음

실무 프로젝트 위주로 돌아가는 연구실임. 공부는 따로 해야 해서 굉장히 바쁜데 그게 장점이라면 큰 장점. 바쁜 만큼 현업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음. 늘어지지 않고 타이트하게 살아서 성향 잘 맞으면 최고.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어 파트타임 연구생에게도 도움이 많이 됨. 연구실 자체 세미나로 논문관련 소양을 기를 수 있음

연구 논문 세미나에서 디테일하게 지도 하던데요... 연구 세미나 지도하는데 매 시간 실력이 늘어나는 것이 보이더군요. 사실 대학원은 논문이 작성이 되야 졸업을 하는 것이라 코스 이수도 중요하지만 논문지도도 중요한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실무 프로젝트를 많이 하고, 일머리가 늘 수밖에 없는 연구실. 연구실 아웃풋도 좋음. 학부 졸업생이 ISi로 갔다면, 연구실 선배님들 보며 1학기부터 차근차근 배우면서 성장하기를. 국가과제는 매우 복잡해서 학부 수준으로 할 수 없음.

학생들에게 이렇게까지 신경써주는 교수님 거의 없음. 일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대학원을 놀기위해서 가는 사람은 없음. 취업전에 실무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으며 스마트시티 연구분야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경험많고 이쪽으로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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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수업 논문지도 다 못 함. 더 문제는 랩 박사들..일은 못하면서 많이 하는 척 사실상 아무것도 XX.. 거기다 일 잘해봐야 교수는 개만 시켜서 결국 손해라 일 잘할 필요도 없음. 돈은 많이 줘서 회사 입사 전 일 못하는 상사들 경험한다 생각하면됨

프랙티컬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음. 교수님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학생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음.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으며, 장학금 혜택이 있는 것이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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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위주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졸업 이후에도 현업에서 연구 경험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그 과정속에 자신만의 연구 방법론을 터득 할 수 있는 것이 큰 배움임.

장) 프로젝트 퀄리티 높음. 대기업/국가R&D 위주로 수행해서 스펙 최상위로 가져갈 수 있음. 당연히 인건비도 높고 사람이 많아서 학부같은 친밀함. 단) 프로젝트가 많은만큼 연구분야 진짜 잘 보고 와야함. 자유로운 자기시간 원하면 오지 말 것.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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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 배울거 없는 사업가일뿐이야

프로젝트를 많이하는 연구실이여서 힘들수도있지만, 본인만 열심히하면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배울 수 있음 배울 수 있는 선후배체계가 잘 안갖춰진건 문제(서로 잘 모르고 그냥 하다보면 삽질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