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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나 과제 등을 따내는 실력은 특급이고, 항상 포항이나 국외등으로 거대한 가속기를 이토록 자주 사용하는 연구실은 드뭄. 연구에 대한 투자도 많고, 인맥도 매우 뛰어난 편. 인건비도 매우 많이 주고 있음. 비전도 과감해 호불호는 갈릴순 있다고 봄.

ㅂㅅ되고싶으면 가면되는 연구실이라고 알려줌.

학생이 본인 인생 갈아넣는 헌신은 당연한거고 만나면 업무 외적인 섭섭한 사항만 토로하며 감정 노동시킴. 교수업무를 본인이 안해도 되는 학생을 위해 하는.자원봉사라고 하는 구시대적 교수인데...

포닥얘기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애초에 교혐 아래 평등한 곳임. 박사라면 무조선 존중받아야 된다는 인식이 드러나는 것으로 보아 어떤 남훼미가 쓴건지 알것 같음. 논외로 여학생 남학생 모두에게 추천하지는 않음.

코로나 핑계로 근무빠지는 **도 졸업하는 연구실. 그 누구보다 교수에게 반감을 가진 것처럼 연기하는 사람이 그 누구보다 교수의 보살핌을 받고 졸업하는 연구실. 애초에 아래 글의 혐오말고도 이미 혐오가 많아서 아래 글의 혐오따위 끼어들 자리가 없음.

연구실 분위기가 매우 여성혐오적이라 교수님이 아무리 호의적이라도 여학생들에겐 비추천. 타과에 여성이면 박사라도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근거없는 인식으로 여성 포닥을 따돌리다 내쫓은 전적 있음. 전형적인 '팩트'거리는 남자들 무리니 알 사람을 알 것.

SOS

아래 글에서 팩트만 정리하면.. 해외 인맥이 많아. 논문에서 목표하는 수준이 (본인 수준에 비해) 매우 높고 이를 학생에게도 (일방적으로 네이쳐 쓰라고)요구하기 때문에 논문 쓰다 나가(게됨). 객관적으로는 교수지만 배움을 얻을 수 없음 (스스로)

해외 인맥이 많아 연구자를 목표로 한다면 좋은 교수. 다만 논문 지도에서 목표하는 수준이 매우 높고 이를 학생에게도 똑같이 요구하기 때문에 인내력이 부족하면 논문 쓰다 나가떨어짐. 객관적으로는 좋은 교수지만 배움을 얻으려면 무한에 가까운 인내가 필요.

아래 언급된 단점들이 크게 부각되어 인력난을 겪고 있음.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석사 초년차 월급을 180만원으로 맞춰주기로 함. 인력 수급이 안될 경우 몇 안되는 장점 (짧은 졸업 소요기간, 1인당 논문 수준) 들도 사라질 전망

개노답 연구실 ㅋㅋ 졸업생들하고는 아예 연락 끊고 지내는 듯

폰수 폰구실 폰학원생.... 사회실험을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연구실....

아... 꼰머 꼰머.... Art...ah..a.... 사람이 없어보이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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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열정은 높다 열정은... 학생이 하고자 하는 의지와 인내력이 아주 뛰어나다면 연구를 잘 할수있음... 포닥가기엔 아주 좋은 연구실 (교수님 해외인맥 많음)

학부생이 보기에는 좋아보임

학부생에게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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