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위주로 적어주고 싶지만... 최근들어 다른 분위기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어 안타까움이 생김. 내부적으로 스파이를 만들어 학생들 감시하고 있던 분이셨으니, 김박사넷 정체를 알고 관리들어가셨을거라 생각됨. 사업적으로는 의외로 배울점이 있음...

자신의 사고가 얼마나 편협한지도 모르는채, 타인의 생각을 폄하하는 오만하고도 무례한 전형적인 꼰대. 사람들이 자신을 얼마나 싫어하는지를 본인이 알고, 그거에 진심으로 힘들어했으면 좋겠습니다.

논문 뿐 아니라 특허관련하여 푸시가 많은 편임. 그 때 당시엔 귀찮고 힘들었는데 나중에 이력서 쓸 때 한줄이라도 더 적고 면접에서도 플러스 요인이라 취업에 확실히 도움되는거 같음

세미나가 2주 간격이다보니 개발하면서 빡세긴 함. 다만 연구에 대한 아이디어나 열정이 있으면 교수님께서 서포트 해주심. 본인 하기 나름. 석사과정하면서 저널까지 쓰는건 힘들지만 취업할 때 경쟁력 있는거 같음.

교수에게 가스라이팅 받아 교수 이미지 세탁하려는 학생들이 몇명 있으니 긍정적인 한줄평은 믿지 마세요.

학생들에게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잘 꿰뚫어보십니다. 스스로도 자신의 부족함이 조금씩 채워져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연구실 내 연구과제가 많아 인건비, 장비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십니다. 외국인학생들과 연구교류로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됩니다.

연구실 생활을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거 같습니다. 타 연구실에 비해 연구실 내 과제가 많다보니 연구 장비지원, 인건비는 잘 챙겨주는 편입니다. 교수님께서 쓴소리를 하시더라도 돌이켜 생각해보았때 틀린말은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연구실 구성원간에 화합과 분위기는 좋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아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지도교수님외에 연구교수, 타대학교수님과 협업 등의 기회를 갖습니다.

분조장이 심하다 못해 병원 가야하는 수준..ㅎ 왜이렇게 사람을 쥐잡듯이 못잡아먹어서 난리인지 모르겠음. 자기 말이 헌법보다 더 맞는말이고 옳은말임 도대체 학교에서 왜 이렇게 인격모독을 주고 학생들 자존감을 떨어트리게 만드는 교수에게 감투를 주는지 모름

학부시절 이미 현업에 있어서 교수들을 비교적 현실적인 관점으로 볼수 있었는데, 이 사람은 여러모로 문제가 많음. 인성은 그냥 눈감을수 있어도 아는게 없는데 공부를 안하고, 자기가 모르는데 남이 안다 싶으면 인신공격을 일삼음

돈 내고 회사 다닐 마음으로 오세요. 이곳에는 학생은 없습니다. 등록금 내고 회사일 대신하는 곳. 일하느라 연구는 못합니다. 세미나 때는 연구한 척만 하는 곳. 연구한 척에 가치를 둘 수 있는 사람만이 오래 남습니다.

이곳을 나와서 남은 거라곤 분노조절장애와 대인기피, 아부와 처세술.

개처럼 아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졸업 후 사회 생활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는게 없어서 논문 지도조차 제대로 안됨. 내용 질문 하는 수준이 처참하게 낮음. 세미나 시간, 논문 검토 시간이 매우 아까움. 일이 많아서 연구할 시간이 없으며 교수로부터 새로운걸 배우는건 불가능.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 아니면 도망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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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지도라는 명목으로 학생들 인격적으로 모욕하는 경우가 많고, 고함지르고 쌍시옷 들어가는 욕 하는 경우가 많음.잘못 찍히면 신입생 업무 매뉴얼에 실명으로 업무 실패 사례에 올라가서 대대로 신입생들에게 선배 망신 시키는 것을 전통으로 지켜오고 있음

수강생으로 뵙는 교수님은 연구생으로 뵙는 교수님이 아닙니다. 절박한 사람만 남을 수 있고, 절박하지 않다면 절박하게 만듭니다. 절박해지지 않은 연구생은 끝내 연구실을 나갑니다. 연구지도가 필요 없고 개처럼 아부해서 타이틀이나 얻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논문지도는 우리말 겨루기 시간. 에휴. 인권은 본인만 있음

신중하게 잘 선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