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 전반적으로 좋으나 호가호위하는 빌런 존재함

디지스트 에너지공학과 교수님들 중에서 유일하게 깔 거 하나 없는 교수님.

석사, 박사 어디까지 연구하던 최고로 대우받을 수 있음. 석사 졸업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바로 대기업으로 취업되고 학문에 조금더 관심있는 사람은 석박 통합으로 전환함. 10명이 넘는 랩실구성원이 전원 박사과정인 것만으로 모든 인증은 끝났다고 봄.

위대한 교수님과 그렇지 못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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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야 워낙 유명하셔서.. 랩실 분위기는 따로 노는듯

예전에는 딱딱한 랩실 분위기가 조금 있었다고 들었긴 했으나 최근에는 굉장히 화기애애하고 분위기가 좋음. 학문적으로 굉장히 올바르신 분이시고 최근에 논문 실적도 급격하게 늘어나는 중이라고 함. 국내 전기화학 최고존엄 인정.

인성이 정말 좋으심... 연구실내 분위기는 잘 모르겠음... 열심히 해야 논문 쓸 수 있을듯

교수님 성향이 워낙에 착하신 성격이라 교수님의 인성에 대한 스트레스는 전혀없음. 연구실 분위기 또한 화기애애한 편으로 편가르기 등의 단점은 없음. 다만 이정도면 될 것 같은데..정도의 논문도 지나치게 신중하기 때문에 실적이 다소 적어 보일 수 있음.

한마디로 다 좋음 완벽함.

이호춘 교수님은 전기화학의 대가이시면서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대해주심. DGIST 내에서는 물론이고 타대학원 에서도 이호춘 교수님만한 인성을 가지신 분은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함.

디지스트 에너지공학의 최고존엄

디지스트에서 정말 몇 안되는 정말 인성 좋으신 분. 연구 및 논문 지도도 잘 해주시고 학생들 입장에서 생각해주심. 일부 '내가 왕이다' 하는 갑질 교수들과 차원이 다르심. 소속 랩실 구성원들이 교수를 좋아하는 특이한(?) 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