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후기를 보면 연구실 학생들 시킨건지 아니면 사람이 개과천선한건지는 모르겠다. 내 생에 가장 최악의 기간. 덕분에 우울증 얻고 자존감을 바닥치게 되었다. 아직도 살면서 내가 입은 정신적 피해로 고소를 해야하나 고민을 한다.

인건비 100프로 챙겨주심. 금전적으로 부족함 없음. 교수님 자체 연구 많이 하시고 학생들 지도에도 최선을 다하심. 해당 학과 연구실 중 논문 지도력 최상위권이라 장담함. 본인만 뜻이 있다면 다방면으로 실력 많이 는다.

현재 연구실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실제 재학했던 학생들이 아닌 타 연구실의 학생들의 악의적인 평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약 본 연구실에 관심이 있다면, 교수님과 직접 면담하여 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직접 확인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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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척'...

왜 졸업생이 없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힘들었어도 얻는게 있다면 좋겠지만...

학부 연구생 두자리 수 초반 돈 주며, 외국인 입학했다가 도망간 걸로 유명. 여러명이 있을때와 뒤에서의 태도가 다름.

오신 지 꽤 됐는데 졸업생이 없음. 입학생은 있는데 나오는 사람은 없다라... 이솝우화에 나오는 호랑이굴이 이곳이 아닐까 생각함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