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의 유명한 어록 몇개만 적어봅니다 "집에서 부모님이 300만원도 못줘 ?" "친분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의 과제가 선별되게 된다면 고발하겠습니다." (과제 최종 선정 평가장에서 발표를 마친 뒤..)

만약에 내가 경찰이 된다면 바로 여기가 나의 승진 메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학위 내내 했었다.외부인사들에게 뺨맞고 학생에게 덮어씌우는 걸 한두번 본게 아니라.. 할많하않...인생에 곤경이 필요하다면 추천할만한 연구실

교수가 어떻게되었는지,,,

교수가 그냥 **수준. 논문은 언감생심 초록도 못씀. 논문심사 죄다 학생들 몫이고 도대체 하는게 없음. 인건비는 괜찮게 줌. 교수 터치 안받고 스스로 알아서 해낼 자신 있는분 추천. 워낙 돌머리라서 사람을 열받게 하는 재능이 있음 뇌피셜 지림

이방 졸업생임. 연구장비가 많고 학교 특성상 조교장학금으로 등록금 부담이 적다는 것 말고는 그 어떠한 장점도 없음. 지도교수가 발표, 강의, 과제 및 연구수행, 연구지도, 연구비 수주 면에서 역할이 전무함. 그럼에도 자신이 최고라 생각하고 학생괴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