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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그만큼 얻어가는게 큰 랩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및 주도적인 자세를 지속적으로 배울 수 있음. 연구하는데 필요한 장비 및 시약 등 지원을 아끼지 않으심. 다만 교수님께서 기준이 높으시기 때문에 논문 하나를 만드는데 긴 시간이 필요함.

학생을 위하는 척을 하지만 그다지 아끼는 것 같진 않음. 졸업했는데 사람 대 사람으로서 스승님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음... 왜 졸업 후 찾아오는 사람이 별로 없는지 이해됨...

IBS 장점은 연구시설과 다양한 연구분야의 박사님, 교수님들이 계심. 다양한 만큼 확실히 내 것/전문 분야를 만들어 내는 것은 개인 역량인듯. 논문은 낮은팩터 다작보다 하이팩터 터트리기를 선호하심. 학생들이 중간에 지칠 수 있음.

졸업 7년이상 평균 논문 1편 겨우 다들 졸업함

큰 예산을 들이는데비해 실적이 미비. 보여지는것을 중요시하여 그럴듯해보이나 내실은 없음. 커리어로서 이점이 거의 없음.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음. 연구를 위한 연구를 주로 하는것 같음. 학생들은 성취감이 없고 오래있을수록 무기력

현재 랩에 있는 사람입니다. 아래에 쓰여 있는 내용들이 근거 없고 어디서 들었는지는 몰라도 전부 추측성이네요. 밖에서 보는 것과 실제 안의 내용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꼭 직접 가서 재학생들 아무나 만나서 대화해 보시고 판단하시길...

학문과 연구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있다면 정말 배울 점도 많은 곳. 특히 나노과학과 생명과학의 융합 연구 수준은 국내에서 최고 수준이며, 연구 시설도 아주 훌륭함. 연구실 분위기도 좋은 편이고 경험 많은 선배 및 박사후 연구원들에게 많이 배울수 있음.

교수님 연구지도가 매섭지만 사실 맞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좋게 받아들이면 쓴약이고 나쁘게 받아들이면 나만 손해고 정신건강에 안 좋을 것 같다. 기준이 매우 높으셔서 세계적 연구자 아무나 하는거 아닌거 같음.

마치 청춘을 이곳에서 날리게 될 것 같은 불안함이 엄습하는 곳. 학생들은 인건비만 축내니 필요없다고...

학생들이 가급적이면 피해다니는 교수님...

사람들 앞에서 면박주는 걸 좋아하고 매우 잘함

연구단은 겉만 번지르르하지 속은 텅 비었음. 빈깡통이 요란함. 이곳이 커리어의 마지막이 되실분은 추천. 교수님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임. 전혀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음. 아무에게도 존경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한창 모든 구성원이 외국 유명 대학 1년 연수하게 해준다고 광고했으나, 교수의 선심성 얘기였다는 점을 내부인에게 확인 받았었음.

교수님 직원들 그만 풀어 쓰세요.. 홍보는 왭사이트에서만 하세요.. 학교 곳곳에 홍보해놨던데 문제 없는 연구소면 왜 매년마다 이름 바뀌면서 홍보할까요..

최근에 거쳐간 사람들의 말들 1. 라인을 잘 타는게 중요. 연구 주제가 가망이 없으면 버려짐. 2. 지금까지 현타와서 중간에 의전/의대 준비로 빠져나간 사람 많아, 포닥 제외 랩실 사람이 많지 않음. 3. 타대 교수님들도 분위기 안 좋은거 앎.

아래 댓글 신빙성 제로. 제 생각에 10년 전에 다니신 분 인증...IBS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50만원은 절대 아님. 마치 8년에 논문 하나도 못쓰는것 처럼 교묘하게 써놓으셨는데 그정도면 이미 실험실 파탄 났을듯.. IBS 홈페이지 가보세요..

아래아래글 전혀 모르는사람같은데요 1. 평균이 8년이라니 통계적으로 말도 안돼죠. 2. 박사 8년졸업 주장하시면서 논문 0개졸업? 무논리.. 3. 실질인건비는 객관적이라 표만봐도.. 50이라니.. 이상한 정보에 선동되지 않길 바라서 굳이 씁니다

본인이 아이폰이나 갤럭시 같은 프리미엄 인재가 되고싶으면 추천! 샤오미같은 가성비 대체품이되고 싶다면 다른 랩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과정은 매우 힘드나 시간이 지나가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의 기본 필요 요소를 갖추고 졸업함.

IBS 참여학생입장에서 의견을 적습니다. 장비 및 시설: 매우 좋습니다. 종류도 많고 쓸수있는 시간도 아주 충분합니다. 장비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거의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게 진짜 큰 장점입니다.

일단, 객곽적인 평가로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만 적겠음. 1. 박사졸업까지 소요시간 8년 이상 2. 졸업까지 논문한편 못 쓰고 나오는 사람 50% 3. 중간에 그만두는 사람이 졸업자의 15배 이상 4. 실질 인건비 한달 50만원

Good

나노에 대해 배우는 게 어렵고 스트레스 좀 받지만 그만큼 얻는 지식 많고 보람참. 출퇴근 시간 빡세지도 않고 실험실 분위기 자유롭고 사람들끼리 두루두루 사이 좋음.

여기 댓글보니 많이 달라진 거 같음. 과거에 빡셌다는데 지금 많이 달라져서 학생들, 포닥들, 교수님들 모두 사이좋고 화기애애함. 해외 유명 대학 교수님들하고 만나고 지도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음. 제대로 융합 과학 하고싶은 사람들한테 추천.

본인이 어떤 가치있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보다 유명 저널에 내고 싶은 욕심이 가득하다면 가세요.

나노화학 기반의 물질, 바이오 융합 연구단.불평 불만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새로운것 배울생각은 전혀 안하고 그저 인턴때 하던거, 학부때 배웠던거로 어떻게 비벼보려고 하는거로밖에 안보임..융합과학, 새로운 패러다임 배우려면 최고추천

돈이 급하더라도 다른 연구실을 우선 알아보아라.

에휴~ ............

돈만 보고 오든가, 다른데 가든가

학생이 잘 못하면 듣는말일류 교수 이류 xx삼류 학생

장점이 없다...다시 생각해도 없다...추천하고 싶지도 않다...

교수님 알바 풀으셨어요?연구실 분위기 좋다는 소리는 처음 들음.

학생들한테 관심도 없으시고, 연구 주제도 중구난방이라 무얼 원하시는지 모르겠음. 개고생하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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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분위기도 밝고 디스커션이 잘 이루어지며, 생활에 엄격한 제한이 없어서 자유로움. 연구 장비와 시설들이 잘 갖춰졌고 cctv 그런거 없음.. 논문 지도도 꼼꼼하게 잘 해주시는 편임. 다만 친절하게 해주시는 편은 아님.

최근 연구단 전체가 IBS로 통합되면서 분위기가 많이 달라짐. 학생들은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이고 다양한 분야의 포닥들이 있어 배울점이 매우 많다고 생각함. 또한 학생들 개개인에 맞춘 영어발표, 논문작성 지도를 해주어 매우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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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한테 관심이 없으심.

CCTV를 대학원생 사무실에 설치했다는 소문이 있음.

연구하는것 보다 학위를 따는 곳이라 생각하면 버틸만 합니다.

고생하고 싶으면 강추.

대외적으로 어떻게 알려져서 가끔 언론에 나오고 좋은 논문도 나오는데, 애들은 하루하루 5년씩 늙어감교수가 버리는 학생도 많고 버리는 토픽도 많고 내가 쩔지 않으면 욕이나 먹고 나가리그리고 박사과정으로 올려면 10년은 각오해야함

할많하않

대한민국 세금 구멍이 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