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에 의한 출근 시간 강요는 일절 없고 연구자 스스로 자율적으로 출근하는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음. 논문 지도력 역시 다수의 Nature 자매지 및 하이 임팩 저널 퍼블리시로 증명되었음. 랩 분위기는 수평적인 편으로 자유로운 디스커션이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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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 분위기 정말 좋았고, 서로 의지하고 일도 열심히 했었음. 교수님께서 진심으로 학생들 지도해주셔서 열심히 만하면 Nature 자매지 비롯해서, 저명한 저널에 매년 실적 빵빵하게 내는 방임. 험담은 다른데 가서 하시길..

수업과 연구 지도에 열정적이시며 8년반 졸업자는 있으나 nature catalysis 게재로 빅샷쓰고나감. 교수님 성격이 엄청 꼼꼼하고 철저하셔서 하드트레이닝 받고 나가면 다들 사회에서 인정받음.

연구실 파벌? 옛날 이야기 인 듯. 다른 연구실과 비교해도 화목한 분위기 연구실에 속함. 출퇴근 터치 안해서 원하는 시간대에 효율적으로 연구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음! 인건비는 잘 모르겠지만, 부족은 절대 아님! 바이오 연구실 중엔 상위권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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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늦기로 유명하다. (9년만에 졸업한 경우도 있다.) 연구실은 파벌이 나뉘어 있어서 서로 사람 취급 안한다. 교수가 안하무인인건 말하면 입 아플 정도. 성과는 좋다.

강의실력과 지도력은 뛰어나나 학생들에 관심이 없고 돈을 쥐꼬리만큼 줌. 학생들을 본인의 하인 정도로 생각해 맘대로 부려먹음. 워라밸 최악. 당일 교수 기분에 따라 학생들의 삶의 질이 결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