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인턴 뛰는데 음 나쁘지 않다 평타 밑에 평가는 비교적 옛날인 듯

여기에 굳이 쓰지 않아도 이제는 자대 학생들은 알아서 안 올 연구실. 유일한 장점이었던 좋은 연구실 분위기는 옛사람들이 나가고 새사람들이 들어오면서 없어짐. (지들이 된장인지 아는 똥들) 과연 교수님의 인성만 보고 대학원을 올 사람이 있을까?

Input도 Output도 없다.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도대체 하는 일이 뭐죠

연구실원은 이기주의, 교수님은 방임주의, 연구실분위기라도 장점이었는데 그마저도 사라지는 꺼져가는 불꽃

연구계의 베어그릴스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 단, 베어그릴스 처럼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됨

교수가 하는게 아무것도 없음. 돈도안주고 지도도 없고 방해도 없음. 모든걸 학생들이 알아서.

학생들의 자수성가

어찌 사람을 한줄로 평가하리오

세상은 생각보다 호락호락하지 않다

인성은 좋으심

고대내 2위, 기계과내 1위에 빛나는 명 교수님.

제 컴퓨터가 고양이를 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