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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교수정치,이간질,인격모독,폭언,차별,편견,아집,권력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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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제자교수 논문에 이름넣어 실적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코멘트를 보니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 아닌 듯 합니다. 졸업생으로서 말씀을 드리면 논문 주저자는 한건희 교수님 석사졸업생으로 졸업논문 내용을 추후 제자교수와 함께 보강해서 제출한 논문입니다.

새로운 연구 시작할 때 논문세미나를 새벽까지 한 기억이 있네요. 츤데레이시라 끝나고 개인카드 주시면서 회식하라고 한 기억이 납니다. 연구비 및 인건비 관련해서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과제수행이 좀 몰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장단점이 분명하신 교수님.

학생보다 더 열심히 연구하셔서 힘들었습니다. 인건비 지원 충분했습니다. 항상 존대해주셔서 가끔씩은 거리감이 느껴졌지만 지나고 생각하니 좋았습니다. 연구에 필요한 환경이 충분했습니다.

푸시를 많이 하셨지만 지금 생각하면 큰 도움이 되었음. 하지만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음. 끝이 보이지 않은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헤쳐나가는 방법을 제시해주심.

본인 자신임을 그대로 보여주는 한줄평!

인격적으로 학생을 대우하시고, 학위하는 동안 많이 배워서 만족하였음.

모든 일에 간섭해서 방해하고 화냄

졸업생입니다. 졸업생 모임을 가지고 있으니 분위기는 좋았다고 생각할 수 있음. SCI논문 등을 찾아서 보시면 논문지도력을 따로 이야기할 필요 없을 것 같음. 석사2년, 박사5년하면서 인건비 부족함으로 고민했던 적이 없음. 항상 경어사용하시며 존중해주심

이간질과 다른 사람 괴롭히기에 자신 능력의 500%를 씀.

연구와 강의 외의 모든 일에 관심이 있음.제자 교수에 이름 넣어 실적 만듦.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