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이 한명 있음

대체로 좋은 분위기이나 지성과 인성(윤리의식, 배려심, 리더십)이 모두 부재한 현 박사 4학기생(2023기준) "1명"이 물을 흐리는 곳

교수설계 쪽 경험을 쌓기에 최고의 연구실.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인건비 제공. ISD는 교수님 전공분야이기도 함. 자유로운 연구실 분위기. 강압적인 모임/회식 없고 사생활 보장 가능. 교수님 인품 좋음. 연구지도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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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적으로 훌륭한 교수님. 리더십이 뛰어나며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함. 인건비 또한 연구비 기준에 따라 적절하게 지급되었음.

신사적이고 유머감각이 있으신 교수님. 이따금씩 소통이 잘 되고 마음이 맞을 때가 있다. 자신의 분야의 전문가. 가끔 멋있어 보일때도 있다.

교수님 인격적으로 훌륭하심. 프로젝트 많다고 하는데 연구 기회가 부족한 석사생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임. 인문사범계열 연구실 중 석사생들이 이렇게 인건비 많이 받는 연구실은 없을 것이라 생각함.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싶은 예비연구자에게 추천함.

프로젝트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분위기. 프로젝트가 많을 수는 있는데 거기서 배우는 게 많음. 경력과 네트워크를 잘 쌓을 수 있음. 개인적으로 이 정도로 지도 제자랑 격없이 소통하고 이해해주는 교수님 처음 봄.

코로나로 프로젝트가 많아졌지만 참여유무는 선택할 수 있음. 교수님이 수용적이셔서 연구실 내에서 의견 말하는 것이 자유로움. 논문 작성이나 연구는 본인이 하기 나름임.

장점 :

열정페이 강요 교수 본인의 연구 실적을 위해 석박사생들을 무임금으로 부리는 경우 많음

일 매우 많이 함

학문적 지도(논문지도, 연구)를 기대하면 안되는 연구실임. 일하느라 바쁨.

브레이크가 없음. 실질적으로 배우는 것보다 일하는 기분. 연구실 내 빌런 다수 있음. 중소기업 수준이라 그정도면 양심상 교수가 월급줘야 한다고 봄

연구실(iLED)은 끊임없이 연구와 실제 플젝이 돌아감. 강의와 연구논문 지도에서는 탄탄한 이론적 기초를 강조하며, 기업, 군인, 공학교육 등 현장에서의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창의성, 메이커교육 등 교육공학 최신 트렌드에 관심있다면 강추

교수설계분야에서의 상당한 연구 영향력을 지님. 연구실 분위기는 매우 화목함. 실전 경험이 연구로 이어지는 형태로 진행됨(대학원생의 관심분야, 참여 의사를 고려하여 프로젝트가 연구 영역으로 확산되도록 진행됨). 주기적으로 연구 테마에 대한 논의 실시함

워커홀릭

학문적 도움은 없음. 프로젝트를 엄청 많이 해서 실무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음. 학자를 목표로 한다면 비추. 실무 경험을 위해서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