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이 다 있는 곳 ;; 자대생이 없는데에는 이유가 있음

왜 유독 특정사람한테 다른기준인지 모르겠음. 내가받은 지도, 선배들 연구수행 능력, 연구실 기조, 교수님철학 다 어디감? 그게 윤리에 어긋나고 범죄에 가까울지라도;;

교수님 허락하에 개인관심연구 진행 가능. 학회/행사 등 다채로운 경험. 졸업 기준 모호. 랩미팅 토요일. 자유로운 출퇴근.

등록금 빼면 남는거 없음.. 듣기론 6년째 인건비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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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팩트도 많지만 아래에 커피 어쩌구는 진짜 헛소리 22-23년도 기준 교수님과 이전 선배들이 닦아둔 것 덕에 가장 연구 활발하고 잘하고 있음. 저 멘트는 연구실 생활을 제대로 안한 자격미달 인턴 or 일진놀이하던 가해자가 ㅂㄷㅂㄷ거리면서 남긴 듯

나온논문을 보면 교수님과 지난 졸업생들은 잘한거로보임 근데 사람도별로없듯하며 수다에 커피만 많이마심 잘 고민해보고 들어가야할

분위기는 시기 별로 달라 면담/인턴 해보고 직접 판단 필요. 아래 주도한다는 무리는 석사들이 졸업 후 해체되어 현재는 그 정도는 아님. 교수님으로 부터도 선배로 부터도 능동적으로 하는 것 만큼 배울 수 있어, 학생의 역량/태도가 중요 함.

과연 연구실인지 정치판인지 모르겠네요. 남아있는 사람들 화이팅!!

분위기가 좋은지 모르겠음. 연구는 다 각자 따로하며 좋은사람도 있지만 주도적으로 분위기를 조성하는 무리가 있고 잠시였지만, 대학원생은 성인이 되어서도 학교폭력과 비슷한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음.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힘들었음

할많하않...

학생들끼리 분위는 좋으나, 이것저것다하는 랩 같음(=뭐하는 랩인지 모르겠음). 교수님 헤어스타일이 놀라움.

대체로 학생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경향이 있음

학부생 및 학과에 필요한 다양한 여러 일 많이하고 그외 연구외적인 대외 활동에 시간을 쏟음 그렇다면 그것과 관련 된 일을 누가할까요 다양한 외적 일에 치임 19년 기준 석사는 3년이 기본 최근 3명 박사 졸업 소요 시간 8년/ 10년/ 10년

주말에도 열심히 나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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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원하는 지 모르겠음....

이것저것 여러개를 다양하게 하는거 같음 장단점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