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균의 현실

Tsung-Da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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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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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9

https://youtu.be/i_0NT1O-R10


내용 요약: 과외 알바 4년 하면서 느낀점 - 요즘 애들이 급격히 멍청해지는 이유


애새끼들이 해가 지날수록 급격히 멍청해진다


공부 잘하고 못하고 기준이 희미해지고 있다


A: 강남 학구열 높은 모 고등학교 다니는 여고생 나한데 과외받는데


얜 화장도 안하고, 그냥 피폐 그 자체로 공부하는데 학교에선 중상위권,


모의고사 거의 만점 받다시피하고 엄청 잘 보는데 정시 문 너무 좁아서 수시 쓸 생각에  내신으로 고통받고 있고 

설연고대는 꿈의 학교고 서성한도 만족한다 이럼


B: 경기권 학구열 낮은 모 여고 다니는 여고생 


볼때마다 화장이 늘어있고, 파마머리에 분냄새 팍팍 풍기는데 전교 1등 계속 유지, 


모의고사 개떡인데 서울대 지균으로 들어간다 


(그러면서 하는말: 연고대 별거 없지 않냐? 포항공대 카이스트 거긴 어디지?)


그나마 문과면 귀엽기라도 하지

일반고 내신 평균 1점 후반대 최저 333 자랑스런 이과 지균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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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0.10.19

ㅇㄱㄹㅇ이다 근데 저런애들이 가서 밑바닥 깔아주고 등록금 기부하지않음?
F. Scott Fitzgerald*

2020.10.19

KP >>>>>>SKY
Wilfred Owen*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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