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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질문
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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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이 준비중입니다.
고난을 극복한 사례를 1500자 내로 쓰라는데
저는 인생 자체가 고난이었습니다.
술자리에서 한번 썰풀었다가
친구들 전부 질질 짜게 만들어버리는
인간극장 뺨치는 그런 일화들이 많지만
풍파를 헤쳐나가다보니
이런것들이 담담해졌습니다.
거진 냉혈한이 된 느낌입니다.
그래서 쓰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까지의 실패를 핑계대는거 같아서요
뭐 자소서 읽지도 않는다지만
지원자 입장서는 신경쓸 수밖에 없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약하면 감성팔이를 하냐 마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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