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원생 인권 위해서 공론화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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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적인 윌리엄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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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대한민국 학계는 이게 문제임
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대학원이라는 지옥을 탈출해 멀리서 지켜보며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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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튼튼한 백석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2.07.03
ㄷㄷ... 카이스트 들어가도 끝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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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졸한 공자
2022.07.03
오우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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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맹자
2022.07.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일이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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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안톤 체호프
2022.07.03
이유는 모르겠으나 싸다귀로 안해도 됐을텐데
자신의 지위로 폭행을 행사했나보네요.
그러나 대학원생들이 물리력이 더 쎌텐데 반작용이 없어서 그나마 교수 입장에선 다행이었네요.
다만 지갑이 중요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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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마르틴 하이데거
2022.07.03
신소재 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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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한 피터 힉스
2022.07.04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9UScgc_C4M
여기 댓글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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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인 칼 세이건
2022.07.04
에효..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과학의 달인] 나노소재에 방향성 부여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카이스트 염지현 교수 / YTN 사이언스
낙천적인 칼 세이건
2022.07.04
음주운전 하지 말라고 말리니까 두명이나 싸대기를 팍팍 날리신 기개 잊지 않겠습니다~ 염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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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존 폰 노이만
2022.07.05
도대체 무슨 상황이었던건가요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뉴스에서도 봤는데 도무지 이해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대담한 척척박사
2022.07.04
대학원 졸업하고 되돌아보면... 저런 교수 안만나고, 지도교수님 같은 훌륭한 분을 만난것도 복이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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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도스토예프스키
2022.07.05
사람 아닌것들이 많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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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인 코페르니쿠스
2022.07.05
이유가 대체 뭐일까? 열심히 성실히 산 사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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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존 폰 노이만
2022.07.05
하필 따귀를... 여러 폭행이나 부조리 중에서도 이건 임팩트가 좀 세네요. 당하는 입장에서 이건 진짜 모멸감이 심하죠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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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는 그레고어 멘델
2022.07.05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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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존 롤스
2022.07.06
본인은 미국에서 폭행없이 공부했을텐데... 한국에 와서 좋은것을 배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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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레프 톨스토이
2022.07.11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할 정도까지 술을 마셔서 그랬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애초에 그 지경이 될 때까지 술을 마신게 문제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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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맞은 호르헤 보르헤스
2022.07.28
이 분 참 유명하시지
https://namu.wiki/w/%EC%97%BC%EC%A7%80%ED%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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