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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약삭빠른 스티븐 호킹

2022.06.01 33 27345

안녕하세요.
곧 졸업을 앞둔 박사과정생입니다. (국내아님)
최근 학회에 갔다가 경험한 것들을 나눌까 하고 글 씁니다.
음슴체로 쓸게요 이해 바랍니다.

일단 학회 가기 전에 관심있는 랩 리스팅을 쫙 했음.
한 4명? 정도 P.I. 가 마음에 들어서 최근 5년 논문, 학생들논문, 포닥들 논문 다 읽고 정리함.
마지막으로 P.I. 및 학생들 인터넷에 얼굴사진 떠있는거 보고 익숙해지도록 하루에 1회씩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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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학회 당일날 P.I.가 세션체어인 날도 있었고 그냥 스피커로 온 날도 있었음.
P.I. 세션 끝났을 때 한가해 보일 때 (아무랑도 이야기 하고 있지 않을때) 다가감.

always been a big fan of your work, sir! 한다음에 내 소개를 간단히 함.
바로 본론으로 사람 안구하냐 물어보지 않고
교수님 연구 ~~~~ 읽었다. ~~~가 감명깊었다.
최근에 A에 관한 연구에서 방향을 B로 바꾸셨는데 괜찮다면 이유를 여쭤봐도 되냐. (B가 내가 하고싶은 연구)
그랬더니 엄청 기뻐하면서 10~20분 정도 얘기를 나눔.

그런 뒤 서로 조금 익숙해 졌을때 사실은 이 학회에 교수님 만나러 왔다.
괜찮다면 교수님 연구실 팀 멤버 안 구하는지 궁금하다. 항상 당신이 하는 연구에 기여하고싶었다 등등. 얘기했더니
7월에 펀딩 신청 한거 결과가 나오는데 거의 될거 같다고 함. (95%라고 했음)
너가 원하는 포지션이 뭐니? 졸업 예정이 언제니? 등등 물어보길래..

사실 제가 CV를 프린트 해왔는데요. 아날로그한거 알지만 혹시나해서 뽑아왔다. 드려도 되겠냐
했더니 오케이 하고 바로 publication 쪽 보심. 논문얘기 + experimental skills 보고 실험얘기 나눔.
추가로
나는 포닥 포지션 원하고 졸업은00월이다. 하니 일은 언제부터 가능하냐 함. 빠르면 1월 중순이라 함.
그럼 혹시 가능하면 내일 저녁을 먹자고 초대함. 자기 연구실 사람도 모두 부르겠다함.
여기서 부터 갑자기 심장 쿵쾅쿵쾅이었음.
하지만 겉으로는 자본주의미소로 웃으면서 오브콜스!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함.

그날 밤 나는 내 연구지인들과 학회장 근처 크래프트 비어집을 감.
1시간정도 맥주 마시고 있었더니 내일 저녁 식사 초대한 P.I. 두둥! 하고 등장.
가서 인사함. 그랬더니 맥주 사주심. 거기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내 소개를 해줌.
대화 나누고 연구실 사람들하고도 대화 나누고 거의 호텔에 1시에 들어감.

여기까지가 1일차임. 진짜 긴장도 많이 됐고 정신도 하나도 없어서 호텔가서 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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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저녁식사 당일.

엄청 캐쥬얼 할 것 같은 분위기라 랩탑 두고 갈까, 가져온 서류 두고 갈까, 고민했지만
일단 가방에 꾸역꾸역 다 넣어서 나감. 혹시모르니까....
아침부터 내 연구소개하는 거 이미지 트레이닝하면서 연습함. ㅠㅠ (영어가 많이 부족해서요!)

학회일정 마치고 저녁7시에 00레스토랑에서 만나기로 좌표 보내주심.
가봤더니 코리안 바베큐 식당. 나름 신경써 주신것 같아서 고맙다고 하고 식사 시작함.
스몰 톡이나 그냥 연구와 관련없는 이야기들만 하길래 연구실 학생 및 포닥애들이랑 그냥 편하게 식사함.

식사끝나고 2차로 바에 간다고 해서 같이 걸어가는데
"미안, 레스토랑이 시끄러워서 말 못걸었어. 자 이제부터 일얘기 해볼까?"

엄청나게 떨렸음. 두근두근. 일단 진정하고 천천히 내 연구 소개 해줌.
어떤 목적으로 연구 하고있고, 현재 진행상황, 앞으로 남은 연구 및 박사끝나고 나면 연구하고 싶은 분야 등 이야기함.
그랬더니 교수님이 펀딩 받으면 하실 연구 조금 더 알려주고
내가 할 수 있는 실험기술과 접목하면 어떨까 하는 구체적인 얘기들로 서로 엄청 디스커션 함.
거의30분정도? 걸어가면서 이야기함.
바에 도착. 갑자기 너 논문 피규어 보고싶다고 함. 혹시 가지고 있니? 없으면 내일 랩탑 가져와서 보여줄 수 있냐 함.
사실 지금 랩탑 있긴 한데, 오늘은 바에 가는거니까 내일 보여줄까? 했더니
교수님이 맥주마시면서 바 한켠에서 보여주면 안되냐고 물어봄.
저야 감사하죠 하고 랩탑 켜서 이어서 피규어 보여주면서 거의 1시간 30분 디스커션함.
++교수가 관심있어 하는 substrate 관련해서 내가 실험만 하고 unpublished 한 데이터가 있어서
그런것들도 추가로 보여줬더니 엄청 흥미로워했음. 그리고 그 연구실에서 하지못하는 실험기술을 내가 하고있어서
그런것들도 추가로 어필함.

3차로 학생들 다 모여있는 바로 가자고 함.
걸어가면서는 약간 나의 백그라운드이야기, (제가 이나라 저나라 좀 옮겨다녔어서... 이런거 물어봄.)
스포츠얘기나 캐쥬얼한 스몰톡들을 이어감.

3차로 가서는 나를 바에풀어놓음. 그 때도 긴장은 하고있었지만, 이것도 인터뷰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학생들이랑 잘 어울려서 놀다 옴. 랩애들이랑 잘 어울리는지 보고싶어한 것 같음.
다행히도 학생들도 엄청 다 프렌들리하고 재밌고 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음.
학생들이랑은 연구얘기는 거의 안하고 엄청 캐쥬얼한 이야기를 했음.
거의 2시 다 될때쯤 끝남 호텔 가서 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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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3일차

세션 열심히 듣고 저녁에 다른 일정하고있는데
교수님은 아니고
어제 같이 논 랩 학생들이 자기들 파티하러 가는데 같이가자고 초대함.
일정있어서 못 가서 아쉬웠음. 교수님은 오셨다고 함. 뭐, 그래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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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전날 파티 초대했던 애들이 찾아와서
"we missed you yesterday" 해줌. 너무 고마웠음 정말 ㅠㅠ 착한 아이들...

교수님께는
클로징 세레머니 하고 찾아가서 인사 나눔
초대해줘서 고마웠다 학생들도 다 잘 대해줘서 너무 감사했다 등 이메일하겠음. 하고
교수님은 fingers cross! 하면서 7월에 펀딩이 어떻게 되는지 보자면서
이메일로 계속 연락 하기로 함.

마지막날 저녁, 교수님과 같이 찍은 사진과 함께 팔로업 이메일 보냄.
감사했다고 다시한번.

일정 끝.
================

학회 끝나고 솔직한 내 생각.

음 한동안 코로나때문에 학회들이 주춤했었습니다.
모두들 국제학회 너무 가고싶으시죠!!

다행히 학회에서 우연치 않게 인터뷰 아닌 인터뷰 기회가 있었는데,
솔직히 다른 훌륭한 candidates 이 있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유명한 교수님과 그 랩 팀들과 같이 네트워킹한것만으로도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래도 밥벌이는 해야하니 앞으로 다른곳도 열심히 컨택 해 볼 생각입니다ㅋㅋ
좋은 소식 있으면 또 글 쓸게요.

이런 일들이 학회에서 포지션 구할 때 흔히 있는 일이라고 하니까..
혹시 앞으로 포지션 구하실 분들께 정보 공유하려고 글 썼습니다.

phD candidate 모두들 좋은곳 입성하시길!!!!!

댓글 33

  • 바보같은 제임스 맥스웰

    2022.06.01

    재밌게 읽었어요! 읽기만해도 두근두근 하네요 좋은 경험이었을듯

    대댓글 1개

    • 약삭빠른 스티븐 호킹 (작성자)

      2022.06.01

      와 저는 정말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ㅜㅜ
      논문에서만 읽던 피아이를 눈앞에서 만나다니…
      그래도 쿨하고 일잘하는 사람인척 열심히 했습니다!

  • 찌질한 르네 데카르트

    2022.06.01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

    대댓글 0개

  • 비관적인 피터 힉스

    2022.06.01

    실감나네요 ㅋㅋ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대댓글 0개

  • 건강한 앨런 튜링

    2022.06.01

    와 .. 진짜 대단하십니다 스크랩해놓고 종종 읽으면서 학회 준비할 때 놓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대댓글 0개

  • 낙천적인 피터 힉스

    2022.06.01

    본인이 느낀 감정들을 어렴풋이 짐작할수있어서 재밌게 읽었어요.
    원하시는 바를 꼭 이루셨으면 좋겠네요ㅎㅎ.

    대댓글 0개

  • 방정맞은 마리 퀴리

    2022.06.01

    우와 좋다.. 코로나땜에 2년 연속 학회 합격해도 못갔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댓글 1개

    • 약삭빠른 스티븐 호킹 (작성자)

      2022.06.01

      앗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학회 열심히 참석해요 우리 :-)

  • 슬기로운 알렉산더 벨

    2022.06.01

    좋은 경험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축하해요 ㅎㅎ

    한국학회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학회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포닥을 뽑고싶어서 온 교수들, 공채나 LinkedIn을 통한 cold-applying 루트 말고 저런 네트워킹 루트를 통해 하이어링 하려는 인더스트리/네셔널랩 사람들이 꽤 있음.

    그래서 주변 동생들에게 학회는 박사들을 위한 취업박람회라고, 발표준비 철저히 하고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라고 권유해줌.

    대댓글 2개

    • 슬기로운 알렉산더 벨

      2022.06.01

      다시 한번 글을 읽어보니 미국에서 취업이나 포닥자리 알아보는 학우분들께 상당히 모범이 될 수 있는 글이네요. 작성자분께서 상당히 잘 하신 것은

      “ 일단 학회 가기 전에 관심있는 랩 리스팅을 쫙 했음.
      한 4명? 정도 P.I. 가 마음에 들어서 최근 5년 논문, 학생들논문, 포닥들 논문 다 읽고 정리함.
      마지막으로 P.I. 및 학생들 인터넷에 얼굴사진 떠있는거 보고 익숙해지도록 하루에 1회씩 봄. ”
      - 전 미국박사시절 최근 5년까지는 아니고 대표작/최신논문들 읽고갔는데 대단하시네요 ㅎㅎ


      “ 사실 제가 CV를 프린트 해왔는데요. ”
      - 대부분 이렇게 하지 않죠. 관심있는 교수나 인터스트리분께 CV 첨삭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 바로 본론으로 사람 안구하냐 물어보지 않고
      교수님 연구 ~~~~ 읽었다. ~~~가 감명깊었다.
      최근에 A에 관한 연구에서 방향을 B로 바꾸셨는데 괜찮다면 이유를 여쭤봐도 되냐. (B가 내가 하고싶은 연구) ”
      - 네트워킹의 교본입니다.


      “ 마지막날 저녁, 교수님과 같이 찍은 사진과 함께 팔로업 이메일 보냄.
      감사했다고 다시한번. “
      - 24시간 이내가 정석이고 최소 48시간 이내에 팔로업 이메일. 학회에서 진행된 인포멀한 인터뷰였기에 저렇게 감사의 이메일을 보내어 다시 한번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



      작성자님, 학회가서 이렇게 하라고 누가 조언을 해주셨나요? 이런거 대부분 모르는데.. 사실상 이렇게 하는게 미국에서의 취업과 포닥자리 구하는데 치트키입니다. 수고하셨어요. 행운을 빕니다!

    • 약삭빠른 스티븐 호킹 (작성자)

      2022.06.01

      작성자입니다.
      와 선생님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는 학회 가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많이 찾아봤었는데요. 생생한 후기글들이 많이 없어서 공유해야지 하고 적은것인데 모두들 재밌다고 하니 정말 기뻐요. 행동하면서도 앗 혹시 실수인가 한 부분이 사실 많습니다.
      들고 다니기 귀찮게 이력서 프린터 해 간 것, 바에 맥주마시러가는데 랩탑 가져간것 등이요.
      그래도 선생님이 잘했다고 해주셔서 ㅠㅠ 괜히 위로받고 갑니다.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잘 되셨으면 좋겠고ㅎㅎ
      또 학회는 네트워킹의 장이니 저처럼 너무 긴장 말고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 기쁜 피타고라스

    2022.06.01

    영화같다 ㅋㅋ

    대댓글 0개

  • 용감한 헤르만 헤세

    2022.06.02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나중에 해외 학회 갈 일 있으면 이 글 다시 보러 와야겠습니다 ㅋㅋㅋ

    대댓글 0개

  • 칠칠맞은 루이 파스퇴르

    2022.06.02

    잘하셨네요. 학회가면 논문으로맨 보던 학자들과 실제로 대화할 수 있어서 그런 재미로 갔는데 한동안 그런 기회를 못가져서 너무 아쉬워요..

    대댓글 0개

  • 점잖은 코페르니쿠스

    2022.06.02

    멋져요!! 읽기만 하는데도 제가 다 두근두근 하네요

    대댓글 0개

  • 침착한 에르빈 슈뢰딩거

    2022.06.02

    원하시는 포닥 자리 꼭 가시기 바라요!! 저도 학회가서 관심있는 교수님께 선생님과 같은 방법으로 네트워킹 시도해봐야겠네요ㅋㅋ 근데 저는 실제로 뵈면 너무 떨려서 영어 하나도 기억 안날듯한데.. 너무 대단하십니다

    대댓글 1개

    • 약삭빠른 스티븐 호킹 (작성자)

      2022.06.09

      아닙니다 저도 너무 떨려서 준비했던 말들
      많이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나중에 선생님은 꼭 자신감 가지시고 대화 나누시길 바랄게요. 저는 너무 떨려서 마인드컨트롤하려고… 마음속으로 옆집 아저씨다 옆집 아저씨다를 한 10번 반복하고 갔어욬ㅋㅋㅋ 그러니까 좀 대화하기 편하더라고요!

  • 집요한 블레즈 파스칼

    2022.06.02

    멋지네요.. 저도 박사 졸업 앞둔 상태에서 이 글 보면서 재밌기도 하고 대리 설렘 느꼈습니다

    좋은 곳 가시길 바래요~ 후기도 꼭 알려주세요~

    대댓글 1개

    • 약삭빠른 스티븐 호킹 (작성자)

      2022.06.09

      감사합니다 이렇게 관심받을 줄 몰랐는데..
      나중에 후기도 꼭올릴게요.ㅎㅎ

  • 상처받은 쇠렌 키르케고르

    2022.06.03

    사회성 정말 부럽네요ㅠㅠ 잘 되실 거에요!

    대댓글 0개

  • 점잖은 임마누엘 칸트

    2022.06.04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이 작성자 분을 두고 하는 말인가봐요! 제가 다 두근거리며 읽었네요 ㅎㅎ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대댓글 0개

  • 공허한 에이다 러브레이스

    2022.06.08

    멋있으세용

    대댓글 0개

  • 재빠른 우장춘

    2022.06.08

    와... 준비가 철저하시네요. 제가 교수라면 없는자리도 만들어드릴거 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대댓글 0개

  • 직설적인 아리스토텔레스

    2022.06.08

    와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대댓글 0개

  • 무심한 알프레드 노벨

    2022.06.16

    "우연히"라고 쓰시긴 했지만, "약삭빠른 스티븐 호킹"님은 다 계획이 있으셨군요. 앞날이 기대됩니다. ^^

    저를 따라 이공계의 늪(?)으로 오게 된 제 아들녀석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댓글 0개

  • 춤추는 박경리

    2022.06.16

    정말 대단하십니다. 올해 학회가는데 영감 받고 갑니다.

    대댓글 0개

  • 당당한 윌리엄 켈빈

    2022.06.21

    진짜 이런 이야기를 볼때마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말이 맞는 말 같아

    대댓글 0개

  • 깔끔한 갈릴레오 갈릴레이

    2022.06.23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연구를 대하는 자세에 많이 감명받고 갑니다. 오늘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댓글 0개

  • 나른한 호르헤 보르헤스

    2022.06.25

    넘나 스무스하고 잘 다가가신 것 같아서 감명깊었습니다. 대단하세요!

    대댓글 0개

  • 당당한 존 롤스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2.06.25

    멋집니다... 부디 잘 되시길!!

    대댓글 0개

  • 털털한 막스 플랑크

    2022.06.25

    학회 전부터 노력을 확실하게 하셨네요. ㄷㄷ 시작부터 실패할수 없는 백전백승의 계획을 짜신 것 같아,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대댓글 0개

  • 깔끔한 막스 베버

    2022.06.28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대댓글 0개

  • 춤추는 아르키메데스

    2022.07.03

    딱봐도 시기상 cvpr이겠는데 어느 교수님으로 가는건가요?

    대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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