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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갈 생각하니까 기대되면서 겁도 나네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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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고등학교 때부터 심심할 때마다 진통제 먹어가면서 공부했는데 이 짓을 몇년 더 해야하네
솔직히 이 결실이 뭘까 궁금하기도 한데, 내 몸을 막 굴린 대가는 얼마나 클지도 두려움
그나마 몇년째 취미가 웨이트라서 몸이 버텨주고는 있는데 나이들면 큰일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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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2.05.23

힘내요..작성자님 같은분 덕분에 기술이계속해서 발전해나가고 있는거에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작성하신 본문글 처럼 자기 몸도 잘 걱정해서 챙겨요..

IF : 5

2022.05.23

몸은 버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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