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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에 허덕이는 교수님들께

행복한 그레고어 멘델

2021.12.03 38 17437


교수님들 랩에 학생들 기대하시는만큼 안들어올때 MZ세대, 세태, 약전, 로스쿨, 행시, 심지어는 기존 원생마저 탓하시는데요.
그보다는 교수님들 랩을 뒤돌아보셔서 어떻게 하면 학부생들한테 더 실질적으로 attractive해질까 깊이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교수님들께서 우선적으로 생각해보실 만한 점들로는 사람간 기본적인 예의, 연구지도, 인건비, 근로시간/휴가, 학위기간 등이 있습니다.

댓글 38

  • 못된 토마스 홉스

    2021.12.03

    세태탓하는 세태에 안맞는 연구실이면 도태되는것도 나쁘지 않지 않나...싶어요..

    대댓글 1개

    • 행복한 그레고어 멘델 (작성자)

      2021.12.03

      닉이 찰스 다윈이 안걸리셔서 아쉽군요ㅋㅋ

  • 나른한 프랜시스 베이컨

    2021.12.03

    약대 편입은 탓할만 하다고 봅니다(약전이라는 건 잘못된 표현입니다 전문대학원이 아니라 학부과정이고 약전이라는 제도가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상위권 학교여도 약대를 많이 준비하는 학과의 3분의 1 가량이 빠져나가거든요

    대댓글 2개

    • 행복한 그레고어 멘델 (작성자)

      2021.12.03

      그니까 약대 편입을 탓하실 게 아니라, 약대보다 랩이 매력적이게끔 발전하실 생각을 하셔야지 않을까요!

    • 나른한 프랜시스 베이컨

      2021.12.03

      그건 맞는말이죠
      글의 의도에는 공감하지
      저 현상이 심하긴 심하다는 얘기였습니다

  • 재빠른 프랜시스 크릭

    2021.12.03

    여러 연구실 가봤지만 교수님이 '요즘 애들은..' 타령하는 랩은 꺾이는 징조 1순위인것 같음.

    대댓글 1개

    • 멍때리는 아인슈타인

      2022.01.10

      더불어 공대인데 아직도 '여자가..., 여자라서..., '도 마찬가지

  • 겁먹은 루이 파스퇴르

    2021.12.03

    인력난에 허덕이지만 세태 탓은 안하는 굇수입니다. 어쩌겠어요 비인기 전공을 택한 내 책임이죠.

    대댓글 0개

  • 사려깊은 아인슈타인

    2021.12.03

    교수편 드는 건 아니나, 이해 못 할 행동하는 학생들도 많아요. 예를 들어, 자기 생일이라고 그 날은 말도 없이 그냥 하루 연구실 안 나오는 학생, (자기 아버지도 아니고) 룸메이트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말도 없이 며칠 안나오는 학생, 백신 주사 맞을 때 마다 오늘은 그냥 쉬겠다는 학생, 여자친구가 아파서 연구를 못했다는 학생 ...

    교수가 딱히 문제라기 보다 그냥 정상적이지 않은 인간들이 많은 거지요.

    대댓글 18개

    • 소심한 막스 베버

      2021.12.03

      대학원생도 정해진 한도 내에서 휴가 기간을 갖도록 규정으로 못 박을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연차나 월차처럼 본인 필요할 때 쓸 수 있게끔요. 본인이 필요할 때 쉴 수 있으면 말씀하신 사례들의 경우에 정당하게 쉬고 난 후에 다시 와서 열심히 일하면 되니까요. 그 이상 쉬고 싶어하면 그만두라고 하고요. 대학원생이라고 해서 1년 365일 언제나 연구에만 매진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을 수는 없습니다.

    • 행복한 그레고어 멘델 (작성자)

      2021.12.03

      남겨주신 댓글이 다소 논점에 어긋나 보입니다:)

    • 행복한 그레고어 멘델 (작성자)

      2021.12.03

      연구실에 더 좋은 여건이 마련되면 정상적인 좋은 학생이 더 많이 들어오겠지요! 굳이 비정상적 학생을 데리고 있을 필요 없이요

    • 사려깊은 아인슈타인

      2021.12.03

      ㄴ누구나 정해진 연차나 월차 쓰는 건 당연한 권리이구요, 하지만 문제는 학생이 말도 없이 그냥 안 나온다는 거예요. 나중에 나와서 물어보면 그 때서야 뭐 이렇게 이렇게 해서 안 나왔다 뭐 이런 식..
      ㄴ"우선적으로 생각해보실 만한 점들로는 사람간 기본적인 예의"가 있다고 원글님이 남겨주셔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학생들도 있다는 뜻에서 댓글을 남겼는데, 논점에 그닥 어긋나 보이지 않는데요?
      ㄴ "굳이 비정상적 학생을" 데리고 있는 이유는 그래도 교수들이 많이 인내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몇 번 기회를 계속 주는 거죠. 얘기하고 타이르고 혼내다가 동기도 다시 부여해 보고... 물론 그러다가 안 되면 인생에 다른 길도 많다라고 조용히 얘기하면서 나가라고 하는 거고.

    • 낙천적인 칼 세이건

      2021.12.03

      미국에서 학위 중입니다. 이렇게 행동하면 한학기 끝나기 전에 펀드가 끊기죠.

    • 소심한 막스 베버

      2021.12.03

      연차 월차를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연구실이 당연한가요? 저희 연구실은 그렇지 않은데 다른 연구실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대학원생의 권리를 보장하는 규정은 물론이고, 의무를 강제하는 규정조차도 대부분의 학교와 연구실에서 매우 부실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교수의 갑질과 대학원생의 무책임한 행동이 동시에 관측되는 것 같아요.

    • 재빠른 아리스토텔레스

      2021.12.04

      백신이 코로나 백신 말씀하시는거면 맞은 당일에 쉬는건 상식 아닐까요

    • 뻔뻔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2021.12.04

      한국 대학원 연구실인데 저희는 휴가 쓰겠다고 말하면 연중 언제나 무제한으로 쓸수 있습니다.

    • 행복한 그레고어 멘델 (작성자)

      2021.12.04

      아인슈타인 님,
      원글의 핵심 주장은 "인력이 부족한 랩에 대학원생을 유치하려면 교수님들이 ~ 해야 한다"입니다.
      거기에 "일부 학생들도 ~하지 않는다" 이 답은 논조에 맞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논리적 오류를 Red Herring이라고 하죠.
      물론 그렇게 생각하시는 굇수님들은 위에 찰스 홉스님 말씀처럼 도태되지 않을까요!

    • 행복한 그레고어 멘델 (작성자)

      2021.12.04

      그리고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정상적인 학생들이 널렸다면, 비정상적 학생을 굳이 인내해주는 교수님들이 얼마나 계실지 의문입니다.

    • 사려깊은 아인슈타인

      2021.12.04

      ㄴ코로나 백신 맞고 증상이 있어서 쉬는 건 당연히 상식이겠죠. 백신 안 맞은 사람들 보다도 더 멀쩡한 데, 무조건 쉬면 좀 이상한 거 아님?

    • 사려깊은 아인슈타인

      2021.12.04

      멘델님은 괴수들한테 많이 당하셨나 보네요... 이런 학생들이 한국에 많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 행복한 그레고어 멘델 (작성자)

      2021.12.04

      아인슈타인 님, 저 학생 아닙니다~ 지도교수님께선 합리적인 분이셨고, 저도 이 점 감사히 잘 배워 랩 재밌게 꾸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중인 교수도 있으니 모쪼록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사려깊은 아인슈타인

      2021.12.04

    • 사려깊은 아인슈타인

      2021.12.04

      아, 학생이 아니라 교수님이셨군요. 원글에 적으신 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이라 괴수들한테 당하고 있는 학생인 줄 알았네요.
      본인 지도교수님 얘기가 아니라면, 주변에 꼰대같은 그런 교수님이 계신 것 같은데, 직접 말씀하실 용기는 없으시고, 그래서 여기 몇 자 적으신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이 여기 딸랑 세 줄 적은 거 보신다고 달라질 분들이 아니라는 것 아실텐데, 왜 적으신 거죠? ㅎㅎ
      토욜 아침에 저랑 이런 댓글놀이하고 계시니 그냥 시간 많으신 분 같기도 하고...
      학생이 없는 연구실의 교수님은 그냥 자연스럽게 도태될 것이고, 딸랑 세 줄에 그런 교수님들이 바뀌지도 않을테고, 정말 그런 분들이 바뀌길 원하신다면 같은 교수로서 멘델님께서 좀 더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만만한 제임스 맥스웰

      2021.12.15

      백신은 회사도 당일 무료연차 보장 + 후유증 있을시 2일 추가 연차 붙여줘. 뭔 말같지도 않는 헛소리를 하고 있어

    • 침착한 정약용

      2021.12.15

      좋은 회사 다니시네요. 우리는 그런 거 없는데.

    • 멍때리는 아인슈타인

      2022.01.10

      사려깊은 아인슈타인님 도태되어가고 있는 랩실의 교수님인가요? 괜히 찔려서 화내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 사려깊은 아인슈타인

    2021.12.03

    ㄴ누구나 정해진 연차나 월차 쓰는 건 당연한 권리이구요, 하지만 문제는 학생이 말도 없이 그냥 안 나온다는 거예요. 나중에 나와서 물어보면 그 때서야 뭐 이렇게 이렇게 해서 안 나왔다 뭐 이런 식..
    ㄴ"우선적으로 생각해보실 만한 점들로는 사람간 기본적인 예의"가 있다고 원글님이 남겨주셔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학생들도 있다는 뜻에서 댓글을 남겼는데, 논점에 그닥 어긋나 보이지 않는데요?
    ㄴ "굳이 비정상적 학생을" 데리고 있는 이유는 그래도 교수들이 많이 인내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몇 번 기회를 계속 주는 거죠. 얘기하고 타이르고 혼내다가 동기도 다시 부여해 보고... 물론 그러다가 안 되면 인생에 다른 길도 많다라고 조용히 얘기하면서 나가라고 하는 거고.

    대댓글 0개

  • 겁먹은 닐스 보어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12.04

    맞는 말이긴한데, 어차피 랩의 경쟁력을 높인다고 학생이 잘 오지 않음. 대다수 학생들은 학벌 높이려고 대학원 선택. 경쟁력이 학생 선택에서 우선순위 중 한 3,4등에 간다고 생각. 고로 경쟁력이고 뭐고 그냥 대학원은 놓아버리고 편하게 사는게 대다수 대학의 교수들한텐 편하고 좋은 선택. 학생들은 그냥 서포카에 가서 교수들이 자신들이 어떻게 대하든 잘 살길 바람.

    대댓글 6개

    • 쩨쩨한 비트겐슈타인

      2021.12.05

      학벌높이려고 좋은대학가려는게 아니라 좋은대학에 좋은 교수들이 많고, 과제도 좋은대학으로 많이 들어오고, 외국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 이런것도 좋은대학에 많이 주어져서..
      학벌만 생각하면 굳이 ist 갈필요 있나요 다들 s, yk만 선호할텐데.. 또 spk안에서도 s만 다들 선호하겠죠.
      어른들은 유니스트라고 하면 무슨학교인지도 모르고 대충 울산에 있다그러면 지잡대구나 생각할걸요? 그런데도 다들 ist 가려고 하잖아요 연구환경이며 실적 좋은 교수들이 더 많으니까, 또 금액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 겁먹은 닐스 보어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12.05

      부모님 학벌 인식 볼것도 아닌데 카이스트랑 포항공대가 서울대에 학벌이 밀리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렇게 쉽게 노력해서 해결이 될 문제였으면 좋았겠죠. 전액 장학금에, 교수 뽑을 때 배려, 학생들 주변 정출연에 취업 시켜줘도 우수한 학생들 잘 안 와요. 신임교수들 "중경외시" 급 찾아보고, 탑스쿨 급 실적 비교해봐요. 의외로 별 차이 안납니다. 좋은 교수진? 학생에 대한 배려? 임용은 운빨이고 엄청난 탑스쿨이 아닌이상 가서 하는 노력 정도도 비슷하고, 오히려 대학원 학생 배려하는 건 어중간한 학교 교수진들이 더 배려할걸요. 학생을 뽑아야하니. 이미 그다지 학교가 노력을 안해도 잘나가고 있는데 그분들이 치열할까요? 좋은 학교는 학생들이 논문을 잘 쓰니, 임용된 이후 실적이 벌어지는거죠.

    • 겁먹은 닐스 보어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12.05

      우리 사회는 엄청난 속도로 양극화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대학원 문제도 그렇고. 대학원이 망해가는 학교들도 딱히 노력을 안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세상이 그런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겁니다. 이제 조만간 P도 지방의 힘듦 때문에 SPK의 자리에서 내려올지도 모르죠. 그럼 그게 P가 노력을 안해서? 학생을 배려를 안해서? 좋은 교수진 확보를 못해서? 그런겁니까?

    • 다정한 척척박사

      2021.12.05

      ㄴ그냥 우리 세상이 수도권집중현상이고 집값만봐도 서울집중,,,,,저출산이라서 더더욱 그런것도 없지 않죠. 그나마 K는 한국에서 밀어주는 학교니까 뭘하든 그자리를 유지할거고, S는 앞으로도 알아서 사람들이 더 찾게 될겁니다. 다만...P는...SPK중 실적이 가장 좋지만 SPK의 타이틀을 언제까지 유지할지는 봐야할 것 같아요. 결국엔 P의 좋은 대가 교수님들도 S에 자리가 생긴다면 S로 옮기려는분들 많은거로 알고있어요....

    • 겁먹은 닐스 보어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12.05

      수도권 집중현상으로만 분석하기엔 연세대나 고려대조차도 대학원이 이전보다 많이 죽었어요. 이전에는 좀 똑똑한 학생들이 우리학교 정도면 훌륭하지 하고 본인학교도 많이 갔는데, 이젠 연고대 애들도 자대 대학원 가면 손해라고 생각하나봐요. 본인이 가진 능력에 비해 조금이라도 손해보는걸 극히 싫어하는 시대인것 같네요. 여러분 얘기대로 서포카 학교 교수님들이 더 뛰어난 개연성이 많은 건 맞아요. 그런데 보통은 대개 조금 더 뛰어나신건데 임용되고 나면, 능력의 차이보다도 훨씬 유리한 환경에서 앞서 나가시죠. 이런 현상을 모두 잘나가는 대학원은 능력이 좋아서, 학생을 배려해줘서, 못 나가거나 힘들어하는데는 시대에 못 맞춰서, 학생을 배려하지 않아서로 퉁쳐버리니 좀 억울한 면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 겁먹은 닐스 보어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12.05

      능력주의가 만연한 시대에서는 몇개의 우수 기관만 살아남고 대다수의 사람이 힘들어집니다. 예를 들어 이전엔 여러분이 지거국 정도 임용되도 연중대학처럼 연구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임용될 때 SK 안가면 연구환경면에선 패자인 세상이 오고 있어요. 이런 세상이 오면 자신의 능력으로는 어차피 세상을 뒤엎을 수 없기 때문에, 좀 해보려고 하다가 포기하고 손을 놓아버리죠. 그런 세상이 오면 결국 제대로 돌아가는 대학원은 우리나라에 딱 2-3개 밖에 없을겁니다. 그게 좋은 세상인가요?

  • 대담한 프리모 레비

    2021.12.07

    남탓하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된 사람이 없죠.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마저도 학생들 탓하는 굇수들은 그대로 학생이 안들어와서 꼭 도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댓글 0개

  • 대담한 제임스 맥스웰

    2022.01.07

    이공계 졸업생들에게 대학원이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 되는 시기가 왔지요. 본인의 장래 진로를 결정하기 힘들어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는 지양되어야 하겠고 연구가 적성에 맞고 즐길 수 있는 학생들이 대학원에 진학해야 창의적인 연구 결과도 나오고 그 세대들이 고유한 연구분야도 개척해 나갈 수 있겠지요. 우리나라 대학들은 당연히 대학원과정을 개설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십년안에 학부 중심대학과 연구를 중점적으로 해 나갈 수 있는 대학으로 개편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대학에 대학원 과정이 개설될 필요가 없겠지요, 특히 이공계의 경우. 최근 해외 학위없이 국내 이공계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교수직 및 연구직에 진출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는데 고무적인 현상이지요. 언젠가는 일본처럼 자국내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연구자들을 배출할 수 있는 때가 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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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뚱한 알프레드 노벨

    2022.01.15

    매년 1-2명 모집에 평균 20명 정도는 컨택을 받는 연구실 운영중입니다. 즐겁게 학생들과 잘 생활하고 있었는데요, 진짜 이상한 학생 몇명 때문에 멘탈 나갔습니다. 다수는 아니지만 이상한 학생들 꽤나 있습니다. 신입생 전혀 안받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학생들 다 졸업하면 연구실 닫으려고요. 논문연구 프로젝트 그냥 혼자하는게 편합니다. 교수된 이후로 지금까지 대학원생을 "인력"이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그래서 인력난에 허덕인다는 표현이 해당되지 않습니다.

    대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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