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함. 왜 이렇게까지 된 건가?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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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건가? 불행한 건가?
정줄 놓고 일만 한 내탓이지.
미룰수없고, 대체할수없어서 혼자 해 왔고,
몇번 트라이해봐도 써포터 붙여지지가 않더라.
상황이 그랬다. 내가 멈추지도 못했다.
몸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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