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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구실을 떠납니다.

호탕한 피에르 페르마

2021.09.17 27 4447

교수 진두지휘하에 이뤄진 랩내 왕따.

수년째 논문한편 없는 연구실에서 과제비 순으로 매겨진 어이없는 연구실 서열.

김박사넷 평가 하락에 주동자 찾아낸다고 랩사람 따로 불러서 조사하시는 정성까지.

정작 3달째 저의 논문은 귀찮다는 이유로 읽지 않으시죠.

자대를 나와 자랑스럽던 대학이름이 이제는 꺼내기도 부끄럽네요.

얼마전 연구실내 부조리를 이야기했더니 제 인생을 바꾼 한말씀 하셨습니다.

'억울하면 출세해'

명심하겠습니다.

꼭 출세하겠습니다.

교수님이 올리는 과제 계획서 검토하는 위치 정도까지는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댓글 27

  • 조용한 찰스 다윈

    2021.09.17

    와......ㅠㅠ
    글쓴님 꼭 출세하시길

    대댓글 0개

  • 소심한 공자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9.17

    어디학교?

    대댓글 0개

  • 취한 정약용

    2021.09.17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괴수가 문제다 문제
    곳곳에 독사처럼 입을 벌리고 도사리고 있어니
    피해서 가는 방법을 잘 연구하고 잘 살피야 됨
    피하는게 잘 사는길

    대댓글 3개

    • 취한 정약용

      2021.09.17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귀신은 뭐하는지 몰라 저런 독사 새끼들 안 잡아가고

    • 배고픈 로버트 후크

      2021.09.17

      귀신도 피하고 싶어서요

    • 취한 정약용

      2021.09.17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대학정화 위원회를 만들어 저런놈들 속아내야 발전이 된다 대학발전에 저해되는 년놈들 모두 속아내자

  • 시끄러운 윌리엄 셰익스피어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9.18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그냥 빠른 탈출을 목표로 하는게 어떨지.. 3년째 본인도 논문 하나 못썼다는건데 출세할 가능성이 별로 없어보이는데요

    대댓글 13개

    • 배고픈 로버트 후크

      2021.09.18

      난독인가

    • 울적한 찰스 다윈

      2021.09.18

      한글 못 읽어요? 공감지능보니 셰익스피어는 너는 어디가서 사람취급 받기는 글렀다

    • 젊은 어니스트 헤밍웨이

      2021.09.18

      난독이 심한거야? 멍청한거야?

    • 시끄러운 윌리엄 셰익스피어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9.18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원글을 3년째 논문한편 없는 연구실에서 수년째 논문 없는 연구실로 바꿨네.. ㅋㅋ

    • 시끄러운 윌리엄 셰익스피어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9.18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공감지능? ㅋㅋ 한쪽말만듣고 무조건 맞장구쳐주면 그게 공감지능 높은건가 보네 ㅋㅋ 상식적으로 아무 문제 없는 학생에게 교수가 앞장서고 모든 랩 사람들이 동조해서 함께 왕따시키는게 합리적인 스토리로 생각됨? ㅋㅋ 피해의식가진 합리적 사고도 안되는 ㅂㅅ들 ㅋㅋㅋ

    • 호탕한 피에르 페르마 (작성자)

      2021.09.18

      연구참여 시간까지 합하면 3년째 맞고 석사로는 4학기차네요. 1기라 연참때부터 대학원생처럼 연구실 업무를 했었습니다. 연구실 셋업하느라 2학기까지 앵벌이처럼 과제만 하고 3학기차에 연구 시작했습니다. 3학기 끝날때즈음 실험 결과 포함한 논문 초안 제출했는데 아직도 제대로 읽지도 않네요. 좀 퍼즐이 맞춰지십니까?

    • 시끄러운 윌리엄 셰익스피어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9.18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그런곳에 들어갔다는 것 자체가 다른 인기랩 못갈 스펙 혹은 좋은곳을 파악하지 못하는 능력을 방증하는 것은 아닐까요? 연구환경의 문제도 있겠지만 모든 문제를 자신이 아닌 외부에서 찾는걸 보니 성공하는 사람들의 성품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네요. 더군다나 왕따니 뭐니 하는 외부의 영향도 사실 본인이 자초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요 ㅎㅎ 퍼즐은 제가 맞춰볼 필요는 없을것 같고 나락에서 벗어나려면 본인께서 잘 맞춰보세요.

    • 호탕한 피에르 페르마 (작성자)

      2021.09.18

      당신같은분이 까내리는거 보니 맞게 살고있나봅니다 ㅋ 힘내보겠습니다. 서로 화이팅 하죠

    • 호탕한 피에르 페르마 (작성자)

      2021.09.18

      근데 제목에 '이제 떠난다' 라고 했는데 빨리 떠나는걸 목표로 하라... 난독이라는 말도 일리는 있네요.

    • 시끄러운 윌리엄 셰익스피어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9.18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응 그냥 지금까지 실적도 못낸 니가 자퇴한다고 출세할 가망이 별로 안보이니까 참고 빨리 졸업하란 뜻이었어. 이미 나왔으면 앞으로 계속 자기 제외한 전부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불평불만하는 부적응 낙오자 낙인 찍힌대로 살아가는거지뭐.

    • 배고픈 로버트 후크

      2021.09.18

      시끄러운 윌리엄 셰익스피어야

      너 CV 좀 보자

    • 시끄러운 윌리엄 셰익스피어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9.18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후크야 저놈은 얼마나 잘났길래 저런소릴 하나 싶어서 그러는거야? 내가 잘났든 못났든 난 아무 잘못없는데 교수 포함해서 전부 날 왕따시키고 그사람들한테 복수하고 싶어서 성공하겠다는 중2병 증상가진 사람이 피해의식 쩌는 징징인지 아닌지 정도는 쉽게 알 수 있다고 생각해 ㅋㅋ

    • 울적한 찰스 다윈

      2021.09.19

      시끄러운 윌리엄 셰익스피어, 참 딱하게 산다

  • 젊은 어니스트 헤밍웨이

    2021.09.18

    별별 희한한 쓰레기들이 다 있네

    대댓글 0개

  • 열정적인 존 필즈

    2021.09.19

    안타깝지만 님이 그 자리 가시면 괴수님은 은퇴하시거나, 연구비 따든 말든 신경도 안 쓰는 즈음 되지 않을까.. 물론 복수심을 계기로 발전하면 되지만, 건강한 동기부여가 더 좋을 듯! 지나가며 적습니다.

    대댓글 0개

  • 노래하는 존 필즈

    2021.09.22

    '말'만 들으면 교수님이 개쓰레기네요.

    글쓴이 본인이 어떤 행실을 보여줬을지는 모르겠지만...

    인생 아직 반도 안지났으니 새롭게 해봤으면 좋겠네요!

    대댓글 0개

  • 옹졸한 비트겐슈타인

    2021.09.22

    작성자분 글로만 보았을때는 PI쪽에 문제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본인 제외 다른 학생들과 연구실 상황이 큰 이슈 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면

    문제의 원인을 한번 되돌아보실 필요도 있을 듯 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도 아니고 왕따라니 그것도 지도교수 지휘하에? 제 머리로는 납득이 되지않는군요.

    본인이 인지하지 못했던 문제가 있었던것은 아닌지 한번 진지하게 되돌아보실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작성자분도 힘든 시기동안 느끼셨을테지만, 인생은 생각보다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대댓글 0개

  • 진지한 존 폰 노이만

    2021.09.22

    원문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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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 진두지휘하에 이뤄진 랩내 왕따.

    수년째 논문한편 없는 연구실에서 과제비 순으로 매겨진 어이없는 연구실 서열.

    김박사넷 평가 하락에 주동자 찾아낸다고 랩사람 따로 불러서 조사하시는 정성까지.

    정작 3달째 저의 논문은 귀찮다는 이유로 읽지 않으시죠.

    자대를 나와 자랑스럽던 대학이름이 이제는 꺼내기도 부끄럽네요.

    얼마전 연구실내 부조리를 이야기했더니 제 인생을 바꾼 한말씀 하셨습니다.

    '억울하면 출세해'

    명심하겠습니다.

    꼭 출세하겠습니다.

    교수님이 올리는 과제 계획서 검토하는 위치 정도까지는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교수 진두지휘하에 이뤄진 랩내 왕따.

    수년째 논문한편 없는 연구실에서 과제비 순으로 매겨진 어이없는 연구실 서열.

    김박사넷 평가 하락에 주동자 찾아낸다고 랩사람 따로 불러서 조사하시는 정성까지.

    정작 3달째 저의 논문은 귀찮다는 이유로 읽지 않으시죠.

    자대를 나와 자랑스럽던 대학이름이 이제는 꺼내기도 부끄럽네요.

    얼마전 연구실내 부조리를 이야기했더니 제 인생을 바꾼 한말씀 하셨습니다.

    '억울하면 출세해'

    명심하겠습니다.

    꼭 출세하겠습니다.

    교수님이 올리는 과제 계획서 검토하는 위치 정도까지는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교수 진두지휘하에 이뤄진 랩내 왕따.

    수년째 논문한편 없는 연구실에서 과제비 순으로 매겨진 어이없는 연구실 서열.

    김박사넷 평가 하락에 주동자 찾아낸다고 랩사람 따로 불러서 조사하시는 정성까지.

    정작 3달째 저의 논문은 귀찮다는 이유로 읽지 않으시죠.

    자대를 나와 자랑스럽던 대학이름이 이제는 꺼내기도 부끄럽네요.

    얼마전 연구실내 부조리를 이야기했더니 제 인생을 바꾼 한말씀 하셨습니다.

    '억울하면 출세해'

    대댓글 0개

  • 능글맞은 에이다 러브레이스

    2021.09.29

    역시 나쁜 일은 안겪는게 제일 좋아보인다...
    당사자분 너무 힘드셨을 것 같은데.. 몇몇 댓글보면 자신 행동에 대한 결과 아니냐느니,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지 돌아보라는 말이 참 아플거같아요 ㅠㅠ
    물론 자아성찰은 상황이 좋건 나쁘건 주기적으로 하면 좋지만..
    아무쪼록 힘내세요

    대댓글 1개

    • 기쁜 소크라테스

      2021.10.04

      익명이라고 남 깎아내리기 좋아하는 종자들ㅋㅋ 본인이 당하면 거품물겠죠 김박사넷 자정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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