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사넷

  • 대학원진학

왜 다들 탈보안을 외치나요??

씩씩한 막스 베버

2021.09.12 6 617

컴공 보안대학원에서 박사를 따도 다른 cs분야에 비해
대우가 개차반인가요??
전망도 안좋고???
다들 진짜 보안은 피해라... 라고 말하네요

댓글 6

  • 재밌는 우장춘

    2021.09.12

    보안이 안으로 들어가면 수학적 이론중심이에요. 그런데 통상 컴퓨터 박사들 수학이 약해서 좀 겉도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댓글 3개

    • 씩씩한 막스 베버 (작성자)

      2021.09.12

      이유가 그거 밖에 없나요...?

    • 명석한 알렉산더 벨

      2021.09.13

      엥… 보안쪽이 맞으신가요?

      보안 쪽이 기피되는 이유는 공부해야 하는건 미친 듯이 많은 대신에 좋은 일자리가 없고, 회사에서 인정 받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뚫리면 기본빵, 안뚫리면 잘못)

      실제로 IT 업계에서 연봉 평균을 보든 근속 기간 평균을 보든 보안쪽은 좋지 않습니다. 연구쪽으로 가면 개나소나 자기가 보안한다고 해서 경쟁력 확보하기도 쉽지 않구요.

    • 용감한 시몬 드 보부아르

      2021.09.13

      security로 박사하고 있다. 저기 알렉산더 말이 대충 받는거 같아. 아카데미에는 보안이 중요하다고 해서 연구펀드가 많이 들어오는데 문제는 이걸로 박사하고 회사로 나가게되면 입지가 애메한거 같아. 회사가 연구나 하고 있으라고 돈을 주는 조직이 아니잖아? 걔들도 실험적인 연구는 아카데미에서나 하는 줄 알고 거기 돈 좀 주면 된다는 생각인거 같고. 그래서 보안으로 학위 받고 회사로 가게되면 연구 관리하거나 아니면 프로덕션으로 가야하는게 거기 엔지니어링을 또 잘해야해. 쉽게말하면 이론뿐 아니라 돈이되는 코드또한 졸라게 잘짜야한다는 소리지. 대학에서 실험적 시스템이나 만들어보다가 거기서 다년간 일한 엔지니어랑 붙으면 경쟁력이 있겠냐? 게다가 경쟁력 올려본다고 코드나 열심히 쓰면 그게 또 무슨 박사할 연구겠냐. 내가 보기에 보안 연구로 먹고 살고 싶으면 아카데미에 남아야해. 그렇지 않고 취직할 생각이면 석사만 하고 보안 부서로 가서 엔지니어링하는게 삶의 질로 보나 어떤 면으로 보나 이성적인 판단이 아닌가 싶다. 뭐 돈 받으면 그냥 하고 싶은거 하고 살면 되고..

  • 착한 마르틴 하이데거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9.12

    보안 어따써먹음?

    대댓글 0개

  • 언짢은 우장춘

    2021.10.22

    답변들보면 한국에서 보안하기 힘든지 답이 나옴. 미국이나 해외에서는 보안 분야로 갈 기업이 많음. 그냥 한국에서 보안 산업 자체가 처참해서 그럼. 생각있으면 해외나가서 박사하고 취직하셈.

    대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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