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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고 대학원 진학률 높아진거웃김

쩨쩨한 어니스트 헤밍웨이

2021.07.16 10 2295

이제 해외대학원 안뽑는것도아니지만 해외나갈사람들이 국내로 발길돌리는건 그렇다치더라도

연구에 관심도 없고 할거없고 취준 무서우니 대학원 간다는애들 주변에 깔렸는데 진짜 한심함.
대학원은 그런사람이 가는게아님. 주입식교육에 익숙하고 남이 시켜야 일찍 일어나서 뭔갈하는애들은 어차피 한학기 지나면 자퇴하고 취준하더라.
학부후배말고도 봄학기로 들어온 석사후배도 한학기해보더니 이 길이랑 안맞는다고 나가고싶어함.

본인이 연구가 정말 하고싶은게 아니면 대학원 오지말고 취준해라. 박사할거면 연구가 너무 하고싶어 미치겠거든 하고, 석사할거여도 연구를 좋아해야함.대신 석사로 취업메리트 못받는건 알고해야함. 석사출신은 학부가 더중요함. 왜이걸 입학하고나서 고민하냐? 여기도 skp지만 석사받고 기업체에서 학사직무로 들어간 사람도 꽤많은데 그렇게 2년낭비해도 후회하지 않을정도일때 진학해라.

취준을 위한 도피처로 생각해서 들어왔다가 나가버리면 본인도 손해고 교수님은 더손해고 랩원들한테도 좋은건 아님.

댓글 10

  • 쩨쩨한 어니스트 헤밍웨이 (작성자)

    2021.07.16

    학부일때 취직이 안되는데 석사를 더한다고 취직이되는게 아님. 석사취직 잘할거면 어차피 학사취직 잘할애들이었음. 오히려 더 안될수도있는데 제발 취준도피처로 생각하고 오지말라고.. 서로 손해니까

    대댓글 0개

  • 조급한 존 폰 노이만

    2021.07.16

    맞는 말 ㅇㅈ 그리고 나는 연구 계속 할 예정이지만 대학원 연구실을 나옴. 연구를 하고싶어도 꼭 대학원이 답이 아닐 수 있음. 좋은 연구실 못갈거면 그냥 엄한데 가지말고 취업부터 하셈.

    대댓글 2개

    • 노래하는 알프레드 노벨

      2021.07.17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좋은연구실인지 어케암

    • 조급한 존 폰 노이만

      2021.07.17

      인턴이라도 해보고 스스로 판단 ㄱㄱ 여기 있으면 대학원 생활이 어떻구나, 졸업은 제때 할 수 있나, 졸업하고는 어떻게 될까 등등 너무 케바케라 직접 일해보지 않으면 모름

  • 소심한 한나 아렌트

    2021.07.16

    도피로 오는 사람 때문에 경쟁률 치열해져서 대학원 좋은데 못갔다고 징징대는 사람도 웃김 ㅋㅋ

    대댓글 0개

  • 착한 안톤 체호프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7.16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코로나 핑계로 해외 안 나가고 마음 접었다고 허풍떠는 애들도 밥맛...

    대댓글 0개

  • 재밌는 코페르니쿠스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7.16

    맞는 말. 백퍼 공감. 연구 흥미 없는데 대학원 와서,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에게 민폐.

    대댓글 0개

  • 다정한 막스 베버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7.16

    주변에서 본 카더라 말고 구체적인 진학률 통계는 어디?
    내가볼땐 글쓴이 마인드가 제일 답없는 마인드임. 씹오지라퍼. 꼭 연구도 제대로 해본적 없는 애들이 어디서 유튜브같은거 몇개 보고 세뇌당해서 무슨 대학원을 결연한 연구의지로 가는 숭고한 곳으로 포장시킴. 밥벌이 걱정 안해도 되는 사람 있나? 난 대가랩 포닥중인데 글쓴이가 우물안에서 단정짓는 것처럼 다들 숭고한 의지로 연구만 할까? 전혀 아님. 여기도 그냥 연구가 좋아서 하는 사람 있고 취업준비 하는 사람도 있고 갈팡질팡 하는 사람도 있고 각자 자신의 생각과 길이 있는거임.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고 대학원 가는데도 각자의 이유가 있는거임. 대학원 가는 이유는 정답이 있는 시험문제가 아님. 내가 볼땐 오히려 글쓴이가 주입식교육에 절여저서 세상 모든걸 정답과 오답으로 나눠서 평가하는 것 같음. 남 평가하려 들지 말고 그럴 에너지를 자신의 연구를 위해 쓰는게 어떨까?

    대댓글 2개

    • 조급한 존 폰 노이만

      2021.07.18

      아니 상식적으로 연구직종으로 꼭 갈 것도 아니면 왜 대학원을 오는거임? 연구가 뭐하는건지 몰라서 체험해보고 싶으면 학부연구생을 하던가 정출연 인턴을 해보던가. 취직을 하고 싶은데 취직이 안되면 관심직무 중소중견에서 1년 일하고 대기업 신입으로 다시 지원하라고. 차라리 본인 돈들여서 미국 수업 석사가서 1년반 취업트레이닝 받고오면 대학원이 의미가 있을지 모름. 근데 연구에 관심없어도 일반대학원 연구프로그램 지원하면서 대학원 입학 원서에는 연구에 관심있다고 구라쳐놓고 컨택할 때도 없던 관심 짜내서 무슨 연구에 관심 있다 소설써서 컨택하고 붙는거 아님? 그렇게 붙어서 무임승차하고 남들 받아갈 지원 받아먹고 뭐하는건지? 연구실에서도 시키는 비주류업무만 맡고 학위만 따서 졸업하고는 뭐할려고?

    • 다정한 막스 베버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7.20

      오버하지 말자. 계속 연구직에 있고싶어 하는거랑 연구실 생활을 잘 하는거랑 다른 문제임. 그냥 생각없이 대학원 온 재능있는 사람이 이상한 연구 신념에 갇혀있는 사람보다 연구 잘함. 무임승차니 지원 받아먹느니 하는거 보면 주변 사람들한테 불만이 많은 것 같은데 냉정하게 말하면 자기 얼굴에 침뱉기임. 그쪽 지도 교수가 그런 사람이라도 있어야 돌아가니까 받아주는거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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