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사넷

  • 질문/고민

컨택 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너그러운 존 폰 노이만

2021.03.21 54 9613

저는 서울 하위권 대학 학부생입니다.
면담을 꽤 많이 다녔었는데요..

지금은 말씀들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
차라리 학벌 따지셔서 못 미더우시면 메일 답장도 안 주셨음 좋겠습니다

자대생이 아니라고 제가 받은 성적과 등수는 하위 대학교니 누구든 가능하다며 말씀하시거나,
제가 공들여 쓴 sci 논문 내용을 듣고는 비웃으시며 비꼬던 분들도 계셨고,
예의 갖춰 찾아뵌 연구실에서는 책상 위에 발을 올린 채 누워서 욕 섞어가며 면담을 하시는 분이 계시질 않나,
전문대를 언급하시곤 그 학교에 비해 좋다는 보장이 있냐는 질문에,
학부 성격도 다르면서 저희 학부 (퓨어한 과가 아님.) 커리큘럼이 이상하다며 여기서 잘해봤자 뭐하냐는 분까지..

지금 잠시 기억나는 말만 해도 저정도입니다.
학벌 안 좋은거 인정합니다. 그러나 욕심 부려서 인기랩, 좋은 랩실이라는 곳 컨택했습니다.
메일 답장 조차 안 받을 각오하고 연락드린 것이고, 좋다길래 내심 기대하고 열심히 준비해갔습니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라고는 볼 수 없었고, 김박사넷에서, 홈페이지에서 자대생들한테 좋은 표 받으시면 뭐합니까
제가 학벌 평가 받으러 면담을 다니고 있는건지, 대학원을 지원하고자 문의를 드리는건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운 좋게 합격했더라도 타대생이라는 꼬리표 끝까지 물고갈 사람들이더군요
이미 랩에 합격해있는 타대생 언급하며 무시하는 발언으로 보아서는요.
이성적으로는 피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지만,
감정적으로는 참 힘들고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누구에게 말은 못하고, 가족들에게도 대학원 입시에 대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어..
푸념 비슷하게 적어봅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댓글 54

  • 우아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2021.03.21

    저도 학벌이 상대적으로 부족한데 욕심만 많아서, 대학원 컨택과정에서 그런 일 많이 당해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그냥 뭐 어쩔수 없죠 너무 화나면 어디 다른데에 있었던 일 그래도 남겨보시기라도 하세요 ㅎㅎ...
    역시 본인이 낮출수록, 낮아보일수록 타인들의 본성을 파악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요즘은 일부로도 멍청한 척 하기도 하고 거의 포장이나 꾸밈 같은 건 잘 안하고 다닙니다.(꾸며서 이득 볼 베이스도 없긴 하지만요 ㅋㅋ). 열심히해서 실력이든 경험이든 숨겨둔 무기를 잘 갈아둬서, 같이 힘숨찐이 되어 사람들을 놀리고 다니면 좋겠네요 ㅎㅎ

    대댓글 2개

    • 우아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2021.03.21

      무시 당했다는 기분은 잘만 활용하면 한동안 좋은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성장을 위한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 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 너그러운 존 폰 노이만 (작성자)

      2021.03.21

      잠시 자리를 비웠더니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학벌이 낮은걸 높일수는 없으니, 그런 선입견 없이 온전히 저의 실력을 봐줄 수 있는 사람과 환경을 찾는게 맞는 것 같아요 ㅠ 운이 필요하겠지만 열심히 실력 갈고 닦겠습니다 :) 감사해요

  • 노래하는 알렉산더 플레밍

    2021.03.21

    정말 이래선 안되는데 말이죠. 믿기 힘들정도네요.
    혹시 개인적으로 말씀 가능하세요?

    대댓글 1개

    • 너그러운 존 폰 노이만 (작성자)

      2021.03.21

      개인적으로 어떻게 말씀을 나눌 수 있나요? 교수님 정보에 대한 부분이라면 사양해야할 것 같네요.. 이외의 질문이시라면 괜찮습니다.

  • 깔끔한 레프 톨스토이

    2021.03.21

    교수는 수많은 학생을 만났을텐데 통계적으로 타대생이 실력이 떨어지니까 그런 것이죠. 이상해할 일은 아닙니다.

    대댓글 9개

    • 만만한 어니스트 헤밍웨이

      2021.03.21

      실력이 낮다해도 저런 식으로 말하는게 과연 인성적으로 옳은 행위라 생각하시는지?

    • 깔끔한 레프 톨스토이

      2021.03.21

      그런 말에 상처받는 사람이 유리멘탈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지?

    • 우아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2021.03.21

      통계적으로는 진짜 날고 기는 자대생은 대학원 진학할 때 자대보다 훨씬 높은 상위학교 지원할텐데, 자대 지원하는 타대생이 일반적으로 실력이 떨어지면 뽑는 대학원이랑 받는 교수가 멍청한거죠. 대학원이 타대생 안받으면 국가지원 못받고 그런거 있나? 그냥 정원의 100프로를 자대생으로 뽑아야죠 그럼 ㅎㅎ 그리고 예의는 지능의 문제고 인성도 실력입니다

    • 짓궂은 맹자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3.21

      인신공격은 멘탈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대 인간 기본예의가 아닙니다.
      작성자 분이 겪으신 교수들 가정교육 개차반으로 받고 자라서 그래요


    • 너그러운 존 폰 노이만 (작성자)

      2021.03.21

      타대생을 꺼려하는 것을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갖춰야할 기본적인 예의조차 지키지 않으시면 안되었다고 봅니다. 학벌이 낮다고 사람이 아닌건 아니니까요 :)

    • 약삭빠른 그레이스 호퍼

      2021.03.22

      타대생이 실력이 떨어진다는 판단이 들었다면 교수는 타대생을 안받으면 됩니다. 직접적으로 타대생이라 말하기 그러면 다른 적당한 핑계를 대고 면접을 잡지 않으면 될 일입니다. 그 편이 교수에게도 시간 낭비도 안하고 좋은 것 아닐까요?
      굳이 불러다 초면에 욕설을 하며 모욕을 준다? 이건 그냥 실력이 떨어져서 거절하는 게 아니죠.
      실력이 모자른 것 같아서 거절해도 충분히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습니다. 실력이 떨어지는 사람 부둥부둥 해주라는 것이 아니라 냉정한 말로도 예의 지키며 거절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논리면 미국 하버드 교수가 국내 spk 박사 받은 포닥 후보생이나 국내 교수랑 이야기 하는 자리에서 저런식으로 인격모독을 해도 국내 박사/교수는 쿨하게 넘기지 못하는 내가 유리멘탈이지 해야하는 겁니까?
      경쟁 사회에서 우위를 매기자면 끝도 없고 영원한 것도 없는데 실력 있으면 남의 인권을 무시해도 되는 줄 아는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네요.

    • 우아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2021.03.22

      ㅋㅋㅋ 아 초면에 모욕주고 무시했는데 알고보니 집안에 재단분들이나 선출직 있으시면 재밌겠네요. 기업은 그런거 밈으로 유명하지 않나요? 신입 괴롭혔는데 임원 자식이고 ㅋㅋ

    • 허탈한 비트겐슈타인

      2021.03.24

      인신공격을 당연하게 여기네 ㅋ

    • 뻔뻔한 요하네스 케플러

      2021.03.30

      연구만 잘하면 뭐하냐? 사람이 안 됐는데

  • 방탕한 버트런드 러셀

    2021.03.21

    뭐라고 들릴 말씀이 없네요ㅠ
    힘네세요~~
    학벌이 전부가 아니니까요

    대댓글 1개

    • 너그러운 존 폰 노이만 (작성자)

      2021.03.21

      ㅎㅎ 새벽에 힘들어서 푸념글을 올렸었는데 이런 댓글이 달려 힘이 납니다. 힘내서 더 잘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명석한 앙투안 라부아지에

    2021.03.21

    너무 이상한 경험을 하셨네요;;; 우선 입학전에 이상한 교수들 미리 만난게 오히려 행운일지도요? 다른 좋은 곳이 있을겁니다

    대댓글 1개

    • 너그러운 존 폰 노이만 (작성자)

      2021.03.21

      네 저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의 학벌에 지원할 수 있는 랩실이 극도록 좁아졌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지만, 어쩌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많은 깨달음을 얻어가는 것 같아요..! 힘 내보겠습니다

  • 옹졸한 박경리

    2021.03.21

    발 올려가며 누워서 욕하는 교수는 누구인가요? 좀 대단하네요 ㅋㅋ;;
    메일 답장을 안주거나 정중하게 거절하는 분들도 많은데 어찌 그런분들만 많이 걸리셨는지;;
    좋은분들도 많으시니까 힘내세요..

    대댓글 1개

    • 너그러운 존 폰 노이만 (작성자)

      2021.03.21

      유일하게 수준 맞춰 작성했던 랩실이었는데도 무시를 하시더라고요.. 차라리 거절 메일을 받는게 백배 좋았 것 같습니다.

  • 선량한 시몬 드 보부아르

    2021.03.21

    기본적인 예의가 안되어있는 사람들을 만나셨네요. 더 깊게 들어가기 전에 거를 수 있어 다행인겁니다.

    대댓글 0개

  • 진지한 윌리엄 켈빈

    2021.03.21

    오히려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그런 교수들을 거를 수 있어서 말이죠.

    대댓글 0개

  • 넉살좋은 앙투안 라부아지에

    2021.03.21

    인설 하위권이면 건동홍아닌가요?

    대댓글 0개

  • 엉뚱한 앨런 튜링

    2021.03.21

    교수님들 인성이 참.. 말잊못이네요

    대댓글 0개

  • 짓궂은 맹자 (탈퇴한 회원입니다)

    2021.03.21

    높은 확률로 집안 별거없고 본인이 흙수저 개룡 교수들이 저런 인성쓰레인 경우가 많습니다.
    연구비 가지고도 더럽게 장난치고

    대댓글 1개

    • 선량한 시몬 드 보부아르

      2021.03.21

      글의 교수들처럼 학부 학벌만 가지고 사람 무시하는 것과 그런 사람들의 배경이 높은 확률로 이럴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비슷한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 너그러운 존 폰 노이만 (작성자)

    2021.03.21

    다들 조언과 공감 감사합니다. 댓글을 하나하나 달려니 길어질 것 같아 여기에 답니다.
    지인이나 정보 없이 혼자서 달려든 대학원 입시인데, 이 사이트에서 정보를 많이 얻고 그나마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으신 동기, 후배님들도 제 글과 이 밑에 달린 댓글들 보시고 잔잔하게나마 위로받고 알아가시길.. 모두 감사합니다. 저 역시 힘내서 유종의 미 거두겠습니다 :)

    대댓글 2개

    • 방탕한 버트런드 러셀

      2021.03.21

      아름다운 영혼에 상처 받지 마시길....
      앞으로 인생길에 디딤돌 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

    • 쑥스러운 한나 아렌트

      2021.03.23

      글쓴이님 절대 상처받지 마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예의 없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이고, 마음가짐도 좋으신 분 같은데 어디서든지 잘 하실거예요 ㅎㅎ

  • 행복한 피에르 페르마

    2021.03.21

    근데 학생 면전앞에서 저런식으로 말하는 교수면.. 어차피 거르는게 좋다고 봅니다. 학생은 교수를 닮아가기 쉬운데, 저런 교수한테 어떤것들을 배우겠어요.

    대댓글 0개

  • 짓궂은 미셸 푸코

    2021.03.21

    오히려 다행이네요, 거를 수 있어서. 능력이 좋으시면 해외로 가세요, 저도 글쓴이처럼 좋지 않은 학교지만 좋은 실적을 가지고 있어서 미국에 좋은 대학원으로 진학했습니다.

    대댓글 0개

  • 엉뚱한 알렉산더 벨

    2021.03.22

    저도 컨택했던 교수가 면접에서 대답 하나 틀리게 하자마자 바로 얼굴 붉히면서 화내길래 전체 면접을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총 교수님 세분이었는데 단 한분만을 제외하고는 계속 화내기만해서 굉장히 불쾌했던 기억이 나는데, 결국 면접은 떨어졌었지만 다른 좋은 학교 좋은 랩실로 합격했습니다. 쓴이분도 오히려 이상한 교수님들 거를수 있던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과 거두실수 있으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대댓글 0개

  • 답답한 아리스토텔레스

    2021.03.22

    교수 수준보이시죠? 저런사람들이랑 같이 일하면 어떤 느낌일지 감오시죠? 대학원 오지마세요. 졋같습니다 ㅋㅋ

    대댓글 0개

  • 춤추는 미셸 푸코

    2021.03.22

    외국으로 뜨세요

    대댓글 0개

  • 오만한 버트런드 러셀

    2021.03.22

    이런 경우 보면... 검증안된 타대생인 저 뽑아주신 우리 지도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게 되네요. 저 같은 경우 지도 교수님이 너는 우리 랩에 들어와야 할 거 같아서 뽑았다고 해주셨었네요.

    작성자분은 어떻게 보면 운이라고 생각하셔야 덜 속상할 것 같습니다. 분명 좋은 지도 교수님 만나실 겁니다. 힘내시란 말 밖에 드릴게 없네요. 어쩌겠습니까 본인이 결국 이겨내야하는 것이겠죠. 건승을 빕니다.

    대댓글 0개

  • 오만한 백석

    2021.03.22

    대학원에 바디캠이 필요한게 저런인간들때문인거 같아요. 미리 사람 거른다고 생각하세요! 작성자분은 저 사람들보다 더 값지고 품위잏게살아오셨잖아요. 곧 실력도 더 강한 사람으로 변할거에요~!

    대댓글 0개

  • 점잖은 존 롤스

    2021.03.23

    저도 내일 제 학벌보다 높은 타대로 면담 가는데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겠군요..
    너무 심각하게 받아 들이시지 마시고 나쁜 곳 미리 걸렀다고 생각하시고 계속 도전하세요.
    면담이 돈이 들거나 하는 것 도 아니니 최대한 여러 곳 경험해보세요!

    대댓글 0개

  • 열정적인 제임스 와트

    2021.03.23

    어딜 가든 편견은 절대 없다고 말할 수 없을듯 합니다.

    심지어 좋지 않은 평들도 많이 있지요. 그런걸 감수하고 지원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과정에서 당연히 자존심 상하고, 감정적으로 힘들겠지만 그걸 알고 지원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실과 타협을 봐야죠. 자신이 처한 상황과 희망에서 타협을 보지 못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문제를 인내해서 견딜 것인지 현실적인 타협으로 향할 것인지는 잘 생각해보셔요.

    대댓글 0개

  • 재밌는 로버트 보일

    2021.03.23

    정말 이상한 경험 하셨네요.. 언급하신대로 미리 피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하시고 힘 내시면 좋겠습니다.
    학부 때 성적도 좋게 받고 sci급 논문도 작성하셨으면 성실함은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면담한 교수님들이 너무하네요. 가족들에게 지원을 받지 못해서 더 힘드실텐데, 연구를 하고 싶다고 맘 먹은 계기를 되새기면서 안 좋은 기억들은 빨리 떨쳐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댓글 0개

  • 산만한 게오르크 헤겔

    2021.03.24

    님도 근데 좋은학교 가고싶어서 지원한건 있으니, 어느정도 선은 감수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저런식의 인성은 정말 잘못된것이지만 하위권 대학 꼬리표는 끝까지 갈것이니 각오하시고 지원하세요.

    대댓글 0개

  • 슬기로운 장 폴 사르트르

    2021.03.25

    학부가 SCI 논문을 써요...? 대단하시네요...열심히 하신다면 정말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고 봅니다!

    대댓글 0개

  • 열정적인 존 롤스

    2021.03.28

    그래도 인서울 할 정도면 상위 20퍼센트(고졸까지 합하면 더 위겠지)인데 개무시라니ㅋㅋㅋ 콧대들 높네요. 여기도 별 다를거 없음. 상처받지마세요. 교수 인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미리 탈출했다고 생각하세요.

    대댓글 0개

  • 울적한 그레이스 호퍼

    2021.03.29

    오 비교적 최근 글이네요 선생님 혹시 바이오쪽인가요? 바이오쪽이시면 저희학교도 좋아요. 이상한 교수님도 많지만 위처럼 죠렇게 요상한 급은 아닙니다. 이상해도 면담할 때는 그래도 멀쩡하시거든여요..... 바이오 생각 있으시면 댓달아주세요!

    대댓글 3개

    • 무서운 레프 톨스토이

      2021.04.13

      안녕하세요 혹시 정보 얻을 수 있을까요?

    • 노래하는 알프레드 노벨

      2021.04.18

      저도 늦었지만 정보 얻고싶네요

    • 대담한 쿠르트 괴델

      2021.04.19

      저도 혹시 정보 얻을 수 있을까요?

  • 깜찍한 가브리엘 마르케스

    2021.03.30

    sci 논문도 썼는데 그런다고요? 혼자 쓴거 아니고 같이 쓴 학부 교수님까지 비웃은 거 아닌가? 어디서 어떻게 만날 줄 알고... 인성도 들 됐고 길게 볼 줄도 모르는 사람 같아요. 오히려 걸러진듯 해요... 너무 담 마세요!

    대댓글 0개

  • 무서운 게오르크 헤겔

    2021.03.30

    에휴... 힘내십쇼 ㅠ 어떤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미 현장이 그러하고 저도 서럽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대댓글 0개

  • 자상한 정약용

    2021.03.30

    좋은대학 나와도 실력떨어지는 사람 많음. 실력 좋으면서 따지면 어쩔수 없다 싶은데 없는데 따지면 학벌말고 가진게 없는 사람.

    대댓글 0개

  • 뉘우치는 아리스토텔레스

    2021.04.03

    실례지만 라인좀 알 수 있을까요? 서울 하위권 대학이라는 것이 어느쯤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씁니다

    대댓글 0개

  • 넉살좋은 헤르만 헤세

    2021.04.10

    저도 학부가 좋은 편은 아닌데, 그걸 커버할 만한 이력이 있어서인지 평소 주변의 그런 시선이 전혀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기대치가 낮은 상태에서 제가 의외의 퍼포먼스를 하니까 더 놀라게 되는 상황이 많고, 언젠가부터는 오히려 제가 그런 상황을 즐기게 되는...? 제가 만약 쓴이님처럼 그런 상황에 처했으면 전혀 멘탈에 타격이 없을 거라곤 장담할 수 없겠지만, 저 또한 이력 한 줄로 사람을 모두 판단하는 상대방이 우스워보였을 것 같긴 하네요. 어차피 아무리 잘난 사람도 그 위엔 더 뛰어난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겸손함을 모르는 사람은 공부해봐야 헛일이라 생각합니다.

    대댓글 1개

    • 우아한 소크라테스

      2021.04.15

      좋습니다. 이런 마인드.

  • 넉살좋은 헤르만 헤세

    2021.04.10

    저도 학부가 좋은 편은 아닌데, 그걸 커버할 만한 이력이 있어서인지 평소 주변의 그런 시선이 전혀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기대치가 낮은 상태에서 제가 의외의 퍼포먼스를 하니까 더 놀라게 되는 상황이 많았고, 언젠가부터는 오히려 제가 그런 상황을 즐기게 되는...? 제가 만약 쓴이님처럼 그런 상황에 처했으면 전혀 멘탈에 타격이 없을 거라곤 장담할 수 없겠지만, 저 또한 이력 한 줄로 사람을 모두 판단하는 상대방이 우스워보였을 것 같긴 하네요. 어차피 아무리 잘난 사람도 그 위엔 더 뛰어난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겸손함을 모르는 사람은 공부해봐야 헛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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