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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아는형 본인이 한게아니라 지도교수 또는 위에 박사가 하드캐리한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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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것을 가르쳐 주시길 원하길래 교수님을 초청하시나요. 교수님 레벨의 학술적인 내용이라면 아마 이해를 못하실거고 대학원 생활 등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미친 짓입니다. 군대에서 병사가 말뚝박고 싶은데 대대장 불러서 물어볼까 이런 느낌이에요.
학생분께 그 교수님은 특별한 존재일지 몰라도 교수님께 학생분은 많은 학부연구생, 대학원 지원자 중 한명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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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때도 출근하나요?"같은 소리하고 있는거보면 전혀 감을 못잡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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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줄에 gpt에 넣은 프롬프트까지 넣었다는 건.. 저자 본인도 gpt에서 그냥 복붙하고 논문에 어떤 문장이 들어갔는지 스스로 검수 안 했다는 거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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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이 뭐 취업 못 한 사람들 대피소인줄 아시나? 대학원생들 우습게 보는 밈이 있는 건 아는데, 이건 좀 너무 얕보는 거 아닌가요? 본인에게도 시간 낭비고, 다른 진지하게 하는 대학원생들에게도 민폐니까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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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대학원 신입인데 매일 자괴감이들고 자신이 없으면 자퇴하는게 나을까요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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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선배들은 다들 엄청나보이고 각자 일 척척 잘 하시는거같은데, 저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처럼 뭐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고, 논문을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고, 우울하고 저도 선배들 처럼 될 수 있을까 매일 의문입니다.
사실 제가 역량이 너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절 왜 뽑으신지도 모르겠고... 애초부터 저와는 맞지않는 옷을 입고 있는거 같은데, 빨리 자퇴하고 취준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들 처음엔 이러셨나요? 버티면 될까요..?
애초부터 선배들에 비해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제가 뒤떨어져있는게 맞을까요?
사실 제가 역량이 너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절 왜 뽑으신지도 모르겠고... 애초부터 저와는 맞지않는 옷을 입고 있는거 같은데, 빨리 자퇴하고 취준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들 처음엔 이러셨나요? 버티면 될까요..?
애초부터 선배들에 비해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제가 뒤떨어져있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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