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진학 고민 - 김박사넷

대학원 진학 고민

Theodore Dreiser 신고하기

현재 성대 반도체과 재학생입니다. 3-2 마쳤고 삼성입사는 확정되었습니다.
학점은 4.1/4.5 정도되는데 spk 박사학위를 따려고 하는데 어느게 좋은 선택일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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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lfgang Pauli 2021.01.14 댓글 블락요청
    대학원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방학부터 연구실 인턴 있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너무 편한 연구실 보다는 그닥 소리소문이 거의 없는 중간정도 연구실에서 인턴해보시고, 사람들을 한번 관찰해보세요. 교수가 미팅때 얼마나 소리를 지르는가, 박사들 문서 작업이 과제 작업인지 논문작업인지도 한 번 확인해보시고, 몇시에 퇴근 하는지 봐보세요. 말로 듣는거랑 실제로 해보는건 많이 다릅니다. 저희 연구실도 대외적으론 교수가 6시 퇴근이라 하고 실질적 업무량으론 11시 퇴근 하거든요. 인턴 해보시고 난 6~8년동안 이렇게 살 수 있겠다하면 하셔도 됩니다. 너무 천사로 유명한 교수님 밑에서 경험 하는건 비추입니다.
  • Theodore Dreiser (글쓴이) 2021.01.14 댓글 블락요청
    작성자인데 타대에서 인턴해보는것은 비추천인가요?
  • Wolfgang Pauli 2021.01.14 댓글 블락요청
    ㄴ가능하심 그래도 좋습니다. 3-2이면 아직 학교 1년은 더 다니셔야 할텐데 SPK가 각각 서울 포항 대전에 있다보니 자취방을 구해야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해서 자대를 추천 드린거였습니다.
  • Wolfgang Pauli 2021.01.14 댓글 블락요청
    ㄴ제일 좋은건 가고싶은 연구실에서 인턴하는것이죠
  • Theodore Dreiser (글쓴이) 2021.01.14 댓글 블락요청
    오호 답변감사합니다!
  • Manne Siegbahn 2021.01.14 댓글 블락요청
    Wolfgang Pauli // 혹시 과제 작업인지 논문 작업인지 보라는 게 어떤 이유때문인가요
  • Wolfgang Pauli 2021.01.14 댓글 블락요청
    자세히 설명 드리자면, 박사 과정 학생들이 과제를 관리하고, 과제 보고서를 작성하는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박사 한명당 맡고있는 과제의수가 1~2개가 넘어갈 경우, 그다음 뚝빼기는 내가 깨지겠구나 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각 과제는 주관기관을 불러서 과제 발표 자료를 만들어야하며, 연구 결과가 과제 목표치를 달성못햇다면 목표 맞추려고 날 새가며 내 수명을 깎아야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게 1~2개가 아니라 더 많아진다면 또 문제겠죠. 또 연구비로 골머리 썩고 있다거나 그런 잡일을 하고있는지 봐야합니다. 연구비가 없어도 문제지만, 연구비 사용이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박사들이나 석사들이 교수님의 이력서 수정을 대신해준다던가, 교수 이름으로 나오는 잡지를 박사가 대신해준다던가 이런거 보면서 잡일이 얼마나 많은지 보는것도 필수입니다.
    만약 위와같이, 박사들이 하는 일들 보니까 다들 자기 연구만 열심히하고, 맡은 과제도 하나만 혹은 비슷한 주제를 갖는 과제 2개를 집중해서 하고있다면, 본인이 성장할수 있는 연구실이 될겁니다.
  • Manne Siegbahn 2021.01.14 댓글 블락요청
    Wolfgang Pauli // 아하...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도움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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