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여기 공부 잘하시는분 많을테니 드리는 질문인데요

2021.01.13

8

5817

전문직학과에 도전하거나 포기한것에대한 아쉬움 남지않으신가요??

사실 서성한정도 정시로 갈 성적만되도 미련이 많이 남을것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8개

2021.01.13

연대생인데 난 수학 과학 좋아해서 미련없음. 동기들 보면 미련 있는 애들 꽤 많음.
Francis Birch*

2021.01.13

Pk중 하나 다니는데, 주변에 인설의 버리고 애들 가끔 있습니다. 다들 후회 없는 모양
Herbert Marcuse*

2021.01.13

저도 후회는 없는데.. 어릴때부터 막연하게 과학자가 꿈이였어서,,
그리고 아무래도 의편이든, 의전원이든 의대생이든 주위에 꽤 있을수밖에없는데, 솔직히말해서 별로 행복해보이지 않음.. 지금 인턴레지 하고있는데도 그냥 학생때부터 매일 실험보고, 본4때 실습다닌다고 새벽부터 나와서 병원다니고, 지금도 당직서고, 그러면서 학자금은 산더미고,,
물론 40살넘어가면 편해지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의사가 매력적인 직장이라고는 생각하지않음.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앗! 저의 실수!
게시글 내용과 다른 태그가 매칭되어 있나요?
알려주시면 반영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