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TOP 시스템 대사공학 연구실. 700편 넘는 논문 게재 연구하기에 최적화된 환경 (돈 걱정 ㄴㄴ) (연구실 구성원들끼리의 사이가 매우 좋음) 교수님의 지도만 잘 따라가면 성공이 보장되는 연구실

음식점 고를 때 네이버 영수증 인증 리뷰 별점이 1.5개인데 SBS <생방송 투데이>랑 KBS <생생정보>에서 맛집으로 소개되면 여러분은 그 음식점 가시나요?

무조건 빨리 끝내서 결과 내놓으라고 윽박지름. 메신저가 24시간 365일 운영됨. 잘하면 본인 덕, 못하면 아랫사람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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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 정말 노골적으로 심하다고 들었음.

랩의 자랑이 교수 본인이 전부..매일을 논문 투고본, 최종본 달라는데 입학 했을때 자신감도 없고 회의감을 많이 느끼죠. 인격체로 생각해주지 않는데 갑질이 아니면 뭘까요..타랩이나 다른 대학원 가서 고생해도 이 정도 결과는 나오죠. 현명한 선택 하세요

선즙필승

본인의 발전을 위한 선택으로는 옳지 못한 선택이라 봅니다. 발전에 필요한 휴식과 창의력은 무시되고 당장 논문만을 위한 결과에 시달리다 보면 어느새 연구에 회의감을 느끼고 흥미를 잃은 나를 발견하게 될거에요. 당신의 능력이 홀대받는곳을 선호한다면 추천.

욕심있는 학생들이 실적 쌓기 좋은 곳. 예고없는 주말 미팅, 기약없는 졸업, 교수님께서 메신저로 학생들을 부르시면 30명이 3분내로 다 같이 "네 교수님" 을 입력하는 것이 괜찮다면 잘 버텨서 꿈을 이룰 수 있는 곳.

명실상부 카이스트 생화공 탑 연구실 박사기간동안 nature 자매지(nat biochem microbio comm method 등등) 두세편은 쓸수있음 힘든걸 각오는 해야겠지만 실적은 다른랩과 비교가 안됨

여학생에대한 편애가 매우심함. 극소수의 남학생 또는 이쁨받는 여학생만 교수님의 명성을통해 좋은 실적을 얻을수 있으며 이전의 영광은 사라진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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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학위 기간동안 주말도 제대로 없이 6~7년 개고생해서 버텨야함 그동안 성격 다 베려서 몇몇 모난 사람들 눈치 봐야함 들어가기도 힘들었던 곳이 자대생이 기피하는 연구실이 됨 버틸 자신 있으면 입학해도 뭐...

김다비도 아니고 자꾸 뭘 주라고.. 최종본 flex;

여기 랩들어가면 주말에 절대 쉬지 못함. 일단 랩세미나 부터 토요일에 하고 주말에도 예고없이 부름.

최종본충

본인의 삶을 모두 버리고 연구에 매진할 생각이 있다면 추천. progress가 없다면 막말들을 각오는 해야함. 성과 및 영향력은 높으나, research area 자체가 고인물임.. alumni 대다수가 학계 진출인 점을 고려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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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간 분위기 화기애애하며 열정이 높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나, 교수님의 요구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여 실적압박을 심하게 느낀다고함. 주말, 새벽등 관계없이 시간을 모두 연구와 교수님께 쏟아야 할것. 듣기로, 학위 중도 포기자도 꽤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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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걱정 없고, 본인이 열심히 하면 네이쳐 자매지는 씀. 최근에는 NAS 회원도 되어서 PNAS도 씀. 근데 그럴라면 잠도 줄이고 주말도 없애야함. 노예근성이 있으면 추천. 졸업하려면 논문 10개 써야한다는 소문 있음.

교수 갑질. 주말 연구 강요. 벌금 강요. 100% 친박. 끊임없는 인격모독. 랩 구성원 모두를 자기의 비인격적 `도구'로 사용하심. 포닥, 박사과정을 학대하지만 합리화하는 성향을 갖으심. 하지만 밖에선 피상적인 매력이 넘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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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텍 분야 탑 교수님. 원하는 주제로 연구할 수 있는 자유도가 높으며 펀딩 걱정이 없고 연구 인프라도 탑 수준. 그러나 해당분야 대가이신만큼 세밀한 연구지도보다는 큰 방향 위주로 지도하심. 또한 힘든 연구실 생활을 어느정도 각오하고 들어와야 함.

해당 분야 최고 탑 교수님..But, 천상계에 계시기 때문에.... 학생들한테는 뭐 그냥....

들이는 노력 및 시간에 비해 얻어갈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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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올리기 위해 지독한 인격적 모독은 각오할것. 남여 구분없이 새벽에 연구실에 없으면 전화해서 불러내고 밤샘강요. 본인시간에 맞춰 생활하니 전원을 새벽과 주말에 시도때도없이 연구안한다고 찾음. LSY의 아이들이라 불리고 싶으면 입학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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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과 주말에 연구를 안하고 있는 사람들을 일깨워 주시고 열정이 부족한 사람들을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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