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영어 발표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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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서울권 중상위대에서 왔는데 본인 대학 재학 시절 영강 다 피해서 들음

생각없이 카이스트 와서 영어 말하기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는중 …
물론 버벅거리는 분들도 있지만 네이티브처럼 영어로 발표 잘하는 분들 많네요 ㅜㅜ 제가 있으면 안 될 곳에 있는 느낌이 참 많이
드는데 저만 이런 기분 느끼는 거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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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4.04.25

네이티브처럼 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대본 쓴 후, 열심히 외우는 거에요..
쟤는 타고나서 잘한다라고 생각하심 답이 없구
그냥 열심히 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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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음 카이 학부면 거의 백프로 영어 강의니 발음은 구려도 대체로 영어 잘하긴 하더라고요.. 딱히 대본도 안쓸걸요 ㅋㅋ 근데 뭐 그정도는 석사 끝날때즘이면 충분히 따라잡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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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카이 학석박인데 저도 영어 잘 못합니다..
학부 첫 해에는 영어 강의 하나도 못 알아듣고 시험 문제도 잘못 해석해서 틀린 적도 있네요 서서히 좀 들리더라고요

네이티브처럼 잘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토익 800 간신히 넘기는 사람도 있으니 기죽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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