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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가 30명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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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든 여자든 30명 넘어가면 무리가 무조건 생깁니다. 다만 무리를 통해서 공적인 문제가 생기는 것을 경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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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초라 함은 여성비율이 많음을 뜻하는 것인데 여학생이 많이 들어와 50프로 가까이 되었다 하면 그것을 여초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보고 싶은대로 보고...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한 결과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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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부터 여초임 안 겪어봐서 그럼 여초과랑 남초과랑은 분위기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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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남초임
4:6 이상적인 집단임
5:5 부터 전체적으로 여초의 분위기가 형성됨
6:4 여초임
7:3 남성의 여성화가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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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논문 투고가 요원합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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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 입학때 기업과제 하나 메인으로 맡아서 시작했습니다
3년차인 올해 과제가 마무리되는데 아직 해당 과제의 논문조차 요원합니다
1. 과제에 참여하는 타 기관과의 소통 부진 (> 결과가 안 나와서 논문 설계가 힘듦)
2. 학위과정 중 가까운 어른의 부고로 인한 우울증
3. 교수님이 논문에 크게 신경을 쓰시지 않음 - figure set 설계하여 드려봤으나 과제쪽 추가실험에 대한 말만 더 하고 피드백이 없었습니다.
사실 이런 지지부진함의 제일 큰 문제는 제 나태함 같아요
연구하기도 싫고 논문 읽기도 싫고 학교에 가서 멍하니 시간만 때우다
실험 깨작대고 논문 깨작대고...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는게 몇달째입니다
랩 세미나 차례가 되면 어떻게든 과제에 의지해 했던 실험들 끌어모아서 어떻게든 교수님께 뭔가 하고 있다는 변명하기 급급하고요
과제가 끝나면 할 제 연구주제를 생각해보고 싶은데 그조차도 잘 안되네요 머릿속이 하얘요
도피하려고 취미를 만들어보고 게임도 하고 쉬어도 보고 했는데 돌아오질 않네요
실험이나 데이터 정리가 참 재미있을 때도 있었는데 표류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냥 하소연이라도 해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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