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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쓰는 때끼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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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럴 같은 박사인데 2학기 먼저들어왔다고 꼬장부리는거보소.
박사고 머고, 두들겨 패고 쥐스트 최초로 "선배 두들겨패고 징역간 박사생" 기사나오게 할뻔,..
키보드로 뚝빼기 깨는 상상을 내가하고 있는 연구 시물레이션보다 더 많이 하는 듯.
연구하다말고 별것도 아닌일로 부름 "~야 일로와바~" 이럼. 그럼 난 모든거 중단하고 가야됨. 지는 앉아 있고 나는 서있어서 들음. 시부럴 막상들어보면 별것도아님. 지구 평화는 지가 다지키는 것마냥 말함. 말하는 거보면 광주의 일론머스크고 21세기 에인슈타인임;
교수님한테 하는거보면 거의 이병이 소령한테 대하는 듯함. 시부럴 놈 꼴깝은.
이 새끼빼고 다른 사람은 다 진짜 좋음... 어떡해야 할지 퇴근하면 집에서 생각함.
@: 죄송합니다. 제가 말은 하고 싶은데 딱히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가 좀 풀었습니다. 불편하신 단어들이 있었을텐데, 한날 박사생의 불만으로 생각하시고 가볍게 보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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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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