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아들 사랑

한심*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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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02703


미성년 아들을 논문 공저자 끼워넣어 입시에 활용한 김모 성균관대 교수.

김박사넷이 유지되어야 하는 이유가 계속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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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ㅇㅇ*

2018.11.02

논문에 고딩, 중딩 들어가 있는거 다 잡아낼 방법 없나요.. 본인이 논문에 기여했을 확률 0에 수렴할텐데..
물박사*

2018.11.03

한둘이 아닙니다. 제가 다니던 학과에서만 두 건을 봤습니다. 본인 이름으로 논문을 내지 않고 친한 교수에게 품앗이를 시키더군요. 교수 자식들이 미성년자 논문이 있다면 필히 의심해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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