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규모가 30명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34
- 남자든 여자든 30명 넘어가면 무리가 무조건 생깁니다. 다만 무리를 통해서 공적인 문제가 생기는 것을 경계해야죠
41
- 여초라 함은 여성비율이 많음을 뜻하는 것인데 여학생이 많이 들어와 50프로 가까이 되었다 하면 그것을 여초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보고 싶은대로 보고...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한 결과물일세...
51
- 5:5부터 여초임 안 겪어봐서 그럼 여초과랑 남초과랑은 분위기가 다름
26
- 3:7 남초임
4:6 이상적인 집단임
5:5 부터 전체적으로 여초의 분위기가 형성됨
6:4 여초임
7:3 남성의 여성화가 이루어짐
21
SPK 학부 졸업생과 그 이외 학부 졸업생들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2020.01.12
6
4358
마인드에서부터 차이가 남
SPK 학부 졸업생들은 학부 다니면서 '거절'의 경험이 많지가 않음
기업 인턴이나, 외부 활동, 장학생 같은걸 지원하면 별 노력 없이 합격하게 되고
대학원을 선택할때도 '어짜피 내가 지원하면 합격 하겠지' 라는 마인드가 깔려있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고싶은 것'을 찾아서 가는 경우가 대부분
그러나 그 이외 학부 졸업생들은 '거절'의 경험이 많음.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홀로 돋보이기 위한 노력을 했어야 했고
그 과정에서 경험적으로 된다 안된다를 본인의 스펙을 기준으로 이해하게 됨
그래서 그런지 김박사넷 게시판을 보면 '이 스펙으로 여기 대학원 갈 수 있을까요?' 라는 글들이 많고
거기에 댓글 달아주는 사람들도 본인이 듣거나 경험한 내용들을 적어 줌
그러나 댓글 내용을 보면 SPK 학부 졸업생들은 딱히 공감하기 힘듦
(관심있는 교수님께 메일 보내고 연구실 좀 다니다 대학원 지원하면 받아주시지 않나? 라고 보통 생각하지, 메일컷, 서류컷 당할 수 도 있다는것을 이해하지 못함)
이 과정에서 SPK 사이에서 서열질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그 기준이라고 가져오는게 '어디 대학원 서류컷이 얼마더라' 가 전부
(SPK출신은 타대에서 학점 몇받고 오는지 딱히 관심도 없음)
재대로 보려면 lab by lab 으로, 월급이 얼마고 연구 환경이 잘 되어있는지 등을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김박사넷이 있는거라고 생각함
(서류컷이 어쩌고, 스펙이 어쩌고 볼꺼면 네이버 까페나 들락날락 거리면 되고 ㅇㅇ)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
179
30
78494
-
38
32
11136
김GPT
SPK 대학원 입학 난이도39
29
26690
-
0
2
2910
-
0
13
5965
-
24
11
6031
김GPT
SPK 대학원 질문0
4
1279
-
1
6
4883
-
17
18
7025
명예의전당
저는 연구실 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213
38
53124
명예의전당
인과관계 영어표현 정리265
23
48458
-
67
74
34849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2020.01.12
2020.01.12
2020.01.12